불황에도 일자리 지킨다… 부산시, 고용유지 중소기업에 최대 1천2백만 원 지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불확실한 고용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제조업 중소기업과 건설업 중소·중견기업의 고용유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 사진=압록강양강도 소식통은 이날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양강도 혜산시를 비롯한 보천군, 김정숙군, 삼수군과 함경북도 일대에 국가보위성, 보위사령부 검열대가 비사회주의 현상을 뿌리뽑기 위한 검열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 당국은 작년 연말에는 중앙과 지방 공안기관이 합동으로 조직한 8사 검열대, 연초에는 국가보위성 검열대가 활동했다. 여기에 군 보위사령부가 결합한 모양새다.
북한 당국은 2, 3년 전부터 북중 국경에서 이뤄지는 탈북과 밀수, 정보 거래, 송금 행위 등을 전면적으로 봉쇄하는 정책을 취해왔다. 당국에서 벌이는 밀수만 일부 예외로 취급했다.
북한 당국이 국경지역 검열을 상시적으로 실시한 배경에는 국경지역 공안기관 근무자와 국경경비대가 현지 주민이나 브로커 등과 결탁 관계에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평양이나 도에서 검열대를 파견해 비사회주의 현상 척결 작업을 벌여왔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검열은 군 정보기관인 보위사령부가 결합한 만큼 국경경비대가 주요 타깃이다. 여기에 국경 지역 군 단위 보위부와 보안서도 검열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한다.
소식통은 “보위부, 보안서의 일꾼들이 주민이나 밀수꾼, 브로커와 짜고 뒤를 봐주면서 뇌물을 받거나 마약, 금속거래를 주도하는 행위를 들여다 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보안서와 보위부의 작년 활동 실적을 확보하고, 사건 관련자들을 불러 비리 사실이 없는지 역추적 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소식통은 “가장 심각하게 보는 것은 내부 비밀유출 행위이다. 중국 손전화기(휴대전화)를 가지고 있는 브로커뿐만 아니라 보안원, 보위원들도 비밀리에 중국 손전화기를 사용하고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여기에 한국드라마나 노래를 알판(CD)과 메모리(USB, SD카드 등)로 퍼뜨리는 행위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소식통은 “국경연선은 계속된 검열과 순찰 때문에 주민들도 비법행위는 움츠리고 있다”면서도 “검열이 끝나면 먹고 살기 위해 움직이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자료출처=데일리엔케이
불황에도 일자리 지킨다… 부산시, 고용유지 중소기업에 최대 1천2백만 원 지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불확실한 고용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제조업 중소기업과 건설업 중소·중견기업의 고용유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석교동,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환경 정비 실시
대전 중구 석교동(동장 강민서)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관내 홀로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해당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의류와 가구, 각종 쓰레기가 집안 곳곳에 쌓여 저장강박증이 의심되는 상태였다. 특히 악취로 인한 위생 문제와 화재 위험 등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이 ...
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이용 프로모션 시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3월 16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함께 국내선 왕복 항공권 구매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여행가는 달”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기조에 맞춰 추진한다. 김포-김해, 김포-제주 노선을 제외한 16개 국내 노선(내륙노선 5...
태평1동, 행복육아꾸러미지원사업으로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 축하 선물 전달
대전 중구 태평1동(동장 박상롱)은 지난 13일 관내 3개 초등학교(유평초, 원평초, 태평초) 신입생을 위한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태평1동에서 추진해 온 ‘행복육아꾸러미지원사업’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마을 미싱봉사단에서 직접 만든 에코백을 준비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
화려한 트럼펫과 장엄한 관현악의 울림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3‘바그너 교향곡 다장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독일 현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두 음악가, 지휘자 송안훈과 트럼펫터 이현준을 초청해 대전 시민들에게 최정상급 독일 정통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를 맡은 송안훈은 독일 오..
인공지능부터 도예까지, 독서의 다양한 활용법
동대전도서관은 봄을 맞아 오는 4월 5일부터 6월 20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와 함께 청소년 밴드 강좌와 글라스아트, 도자기 채색 원데이 클래스 등을 마련해 문화․예술 및 ...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후 티켓 전액 환불 결정
가수 ‘십센치’가 예정대로 공연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에게 티켓 비용을 전액 환불하기로 했다.현재 십센치는 국내외를 돌며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지난 14일에는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펼쳤다.그러나 십센치는 전날 공연 관객들에게 모든 티켓 비용을 돌려주겠다며 공식 SNS를 통해 환불 절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