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출산축하금 올해 출생아부터 첫째아 20만원, 둘째아 30만원 상향 지원
  • 김만석
  • 등록 2020-01-28 13:54:03

기사수정
  • 출산특별장려금 2월1일부터 접수, 세자녀 양육가정에 최대 5년까지 월 10만원 지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출산·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부터 확대 시행하고 있는 출산 지원에 대한 꿀팁 정보를 소개하고자 한다. 


강동구 출산지원 꿀팁 하나, 구는 자녀 출생시 지급하는 출산축하금 중 첫째아와 둘째아 출산축하금을 10만원씩 인상하여 올해 1월생부터 첫째아는 20만원, 둘째아는 3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원한다. 


꿀팁 둘, 강동구는 네자녀 이상 가정에 지원하던 출산특별장려금 지원 대상을 세자녀 가정까지 확대하여 5년간 매월 10만원을 지원한다. 


출산특별장려금은 막내의 나이가 만 5세 미만인 세자녀 이상 가정이면 신청가능하며, 2월 1일부터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일 기준 다음 달부터 대상 자녀가 만 5세 미만(0~59개월)이 될 때까지 세대당 매월 10만원씩, 네 자녀이상 가정은 세대당 매월 20만원씩 최대 5년 동안 지원을 받는다.


만약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넷째 이상 자녀가 있다면, 작년부터 강동구가 시행하고 있는 입학축하금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입학일 기준 자녀 4명 이상이 부모 또는 보호자와 함께 강동구에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를 구성하고 있는 다자녀 가정이다.


입학축하금은 입학일로부터 1년 이내 신분증, 통장사본, 입학통지서 및 재학증명서 등 입학 관련 증빙자료를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강동구는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젊은 세대의 자녀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서비스, 기업의 다자녀가정 후원 WIN-WIN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가 올해부터 확대 시행하는 출산지원 정책으로 출산가정과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도시 강동구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고민하고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7.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