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일자리 지킨다… 부산시, 고용유지 중소기업에 최대 1천2백만 원 지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불확실한 고용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제조업 중소기업과 건설업 중소·중견기업의 고용유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말 개최된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 내각 중심의 책임관리제를 강조한 이후 사회주의식 경제관리제도 우월성 선전이 지속되고 있지만 북한 내부에서는 북한 경제가 이미 자본주의화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 소식통은 30일 데일리NK에 “평양 경제는 이미 사회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로 돌아가고 있다는 목소리가 간부들 사이에서도 나오고 있다”면서 “교육이며 병원비며 나라에서는 공짜라고 선전하지만 사실상 개인이 번 돈으로 식의주를 비롯해 그 밖의 모든 것을 해결하니 자본주의가 아니겠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당국은 ‘세금 없는 나라’를 내걸면서 무상교육, 무상의료 체계를 선전하지만, 정작 주민들은 전기세와 수도세 같은 세금 외에도 상부에 국가건설 자금 등 각종 상납금도 부담해야 한다.
또한 국가의 보건의료체계가 열악해 일반 주민들은 병원을 이용하기보다는 대체로 돈을 주고 개인 의사를 찾아가거나 시장에서 약을 사서 먹는다. 북한이 대외적으로 선전하는 사회주의 경제체제와 북한의 실제 경제체제 사이의 괴리가 상당히 큰 셈이다.
더욱이 북한 주민들은 1990년대 대기근을 겪으면서 장마당을 통해 배급에 의존하지 않는 자립경제를 경험했기 때문에 다시 사회주의 계획경제 체제로 돌아가기 힘든 상황이라는 게 소식통의 지적이다. 그는 “예전에는 장마당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라에서 시키는 대로 순응했지만 그렇게 살다가 고난의 행군을 맞은 것 아니겠냐”고 했다.
이 같은 경향은 특히 젊은층 사이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소식통은 “평양 젊은이들은 대체로 당 간부가 아니라 해외에 나가 무역을 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젊은 세대들이 사회주의가 추구하는 국가 중심의 계획경제에 큰 가치를 두고 있지 않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일부 평양 주민들은 개혁개방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평양 사람들은 개혁개방에도 깨어있다”며 “조선이 중국 한 개 성(省)보다도 인구가 적기 때문에 개혁개방만 하면 금방 발전해서 잘살게 돼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식통은 “예전에는 식당에 가도 술이 싸구려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종류가 다양하고 외산(외국산) 술도 들어온다”면서 “돈 있는 사람들이 “눅은 거(싼 거) 말고 위스키 가져오라”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면 자연히 나와 비교하게 되는데 그게 개인주의고 자본주의가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한편 노동신문은 지난 29일 ‘국가경 제의 발전동력을 회복하는 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라는 논설에서 “우리의 국가 경제는 자기의 고유한 동력에 의거하여 자본주의에 비할 바 없이 빠른 속도로 줄기찬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며 사회주의 경제의 우월성을 강조했다.
다만 신문은 “공화국(북한)에 집중된 고립 봉쇄 책동으로 말미암에 국가경제발전을 저해하는 비정상적이고 불합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 경제 악화의 원인을 대북제재 탓으로 돌렸다.
이와 관련해 북한의 고위급 간부나 다른 나라의 자본주의 시스템을 경험해본 일부 주민들은 대북제재가 경제난의 주요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평양 주민들 사이에서 최근 ‘사회주의 사상 자체가 이윤 추구 및 경제 발전에 중점을 두고 있지 않다’ ‘재산을 국가 중심으로 일원화하고 함께 발전하며 이상사회로 가자는 사회주의식 경제체제로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현지 분위기를 소개했다.
자료출처=데일리엔케이
불황에도 일자리 지킨다… 부산시, 고용유지 중소기업에 최대 1천2백만 원 지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불확실한 고용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제조업 중소기업과 건설업 중소·중견기업의 고용유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석교동,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환경 정비 실시
대전 중구 석교동(동장 강민서)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관내 홀로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해당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의류와 가구, 각종 쓰레기가 집안 곳곳에 쌓여 저장강박증이 의심되는 상태였다. 특히 악취로 인한 위생 문제와 화재 위험 등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이 ...
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이용 프로모션 시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3월 16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함께 국내선 왕복 항공권 구매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여행가는 달”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기조에 맞춰 추진한다. 김포-김해, 김포-제주 노선을 제외한 16개 국내 노선(내륙노선 5...
태평1동, 행복육아꾸러미지원사업으로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 축하 선물 전달
대전 중구 태평1동(동장 박상롱)은 지난 13일 관내 3개 초등학교(유평초, 원평초, 태평초) 신입생을 위한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태평1동에서 추진해 온 ‘행복육아꾸러미지원사업’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마을 미싱봉사단에서 직접 만든 에코백을 준비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
화려한 트럼펫과 장엄한 관현악의 울림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3‘바그너 교향곡 다장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독일 현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두 음악가, 지휘자 송안훈과 트럼펫터 이현준을 초청해 대전 시민들에게 최정상급 독일 정통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를 맡은 송안훈은 독일 오..
인공지능부터 도예까지, 독서의 다양한 활용법
동대전도서관은 봄을 맞아 오는 4월 5일부터 6월 20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와 함께 청소년 밴드 강좌와 글라스아트, 도자기 채색 원데이 클래스 등을 마련해 문화․예술 및 ...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후 티켓 전액 환불 결정
가수 ‘십센치’가 예정대로 공연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에게 티켓 비용을 전액 환불하기로 했다.현재 십센치는 국내외를 돌며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지난 14일에는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펼쳤다.그러나 십센치는 전날 공연 관객들에게 모든 티켓 비용을 돌려주겠다며 공식 SNS를 통해 환불 절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