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북도, 맞춤형 조림사업 본격 추진
  • 박성원
  • 등록 2020-02-19 13:09:49

기사수정
  • 금년도 2천 589ha의 면적에 567만본의 나무를 식재



충북도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하여 금년도 2천 589ha의 면적에 567만본의 나무를 식재한다고 밝혔다.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4대 맞춤형 조림사업 추진으로 산림의 경제적 가치 증대와 공익적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총 사업비 195억원을 투자하여 산림의 경제적 가치 증대를 위한 ’경제림 조성’과 공익적 기능 향상을 위한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 조림’, ‘미세먼지 저감조림’의 4대 맞춤형 조림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경제림 조성은 목재생산 및 바이오순환림 조성을 위해 2,281ha에 낙엽송, 소나무, 백합나무 등 536만본과 특용자원 조성을 위해 59ha에 헛개나무 18만본을 식재 하고,

큰나무 조림은 경관조성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하여 이팝나무, 산수유 등 꽃이나 열매가 아름다운 경관수종으로 124ha에 4만본,
산불피해지, 소나무재선충병 등 피해지 복구를 위한 산림재해방지조림 42ha에 소나무 등 6만본을 식재하고,

지역특화 조림은 제천시에서 아까시 밀원수림 조성과 괴산군에서 미선나무 특화숲을 각각 10ha씩 조성 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저감조림은 도시 내·외곽 산림, 공공녹지 등에 나무심기를 확대하여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하고자 63ha에 화백나무 등 2만 2천본을 식재 할 계획이다.

충북도 이태훈 환경산림국장은 “나무 한그루를 심는 일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되며 소중한 숲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숲속의 충북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히면서 “4대 맞춤형 조림사업의 적기 추진으로 경제적, 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