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일자리 지킨다… 부산시, 고용유지 중소기업에 최대 1천2백만 원 지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불확실한 고용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제조업 중소기업과 건설업 중소·중견기업의 고용유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북한 당국이 최근 지역을 옮겨 다니며 구걸하거나 절도 행위를 하는 부랑자들에 대한 통제 대책을 마련해 집행하라는 방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엔케이에 따르면 함경북도 소식통은 26일 “얼마 전 함경북도 당위원장이 청진, 온성, 경성, 길주역 등 역전에서 동냥하거나 물건을 훔치는 9~18살 애들이 갑자기 증가하고 있는 원인을 찾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서를 올렸다”며 “이를 보신 원수님(김정은 위원장)께서 지난 20일 제안서에 비준하셨고, 이에 따라 전국에 방침이 내려졌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의 비준을 받아 내려진 방침은 도(道)별로 24일까지 확인된 부랑자 수 통계를 내어 보고하고, 이들에 대한 통제 대책을 강구하라는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번 방침에 따라 북한 당국의 통제 대상이 된 이들은 일정한 거주지 없이 먹을 것을 찾아 떠돌아다니는 꽃제비와는 다른 새로운 유형의 부랑자들로, 북한 내에서는 ‘비라리하러 다니는 자들’로 불리고 있다.
소식통은 “이번 방침이 내려진 뒤 함경북도에서는 도·시·군 당(黨), 인민위원회, 보안서, 보위부 책임일꾼들이 참가한 안전집행위원회에서 비라리하러 다니는 자들을 처리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고, 도 보안국과 철도 보안서가 25일부터 집행에 나섰다”고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도 보안국과 철도 보안서는 역 주변의 부랑자들을 붙잡아 각 시·군 보안서 대기실에 수용하고 있으며, 향후 주민등록 조사를 거쳐 본적지 또는 이전 거주지로 이들을 이송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 여파에 현재 다른 도 단위 행정구역으로의 이동이 금지되고 있어, 다른 도에 본적 또는 거주지를 두고 있는 부랑자들은 일단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현 소재지 보안국에 수용됐다가 추후 이송 조치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도 보안국은 지방 방역소와 협조해 현재 각 보안서 대기실에 수용된 부랑자들에 대한 바이러스 감염 검사를 실시하도록 지시하기도 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한편에서는 보안서에 붙잡혀가는 부랑자들과 비교해 자신이 훨씬 더 나은 처지에 놓여있다며 위안을 얻는 주민들도 있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불황에도 일자리 지킨다… 부산시, 고용유지 중소기업에 최대 1천2백만 원 지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불확실한 고용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제조업 중소기업과 건설업 중소·중견기업의 고용유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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