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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31개 대형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16% 감축
  • 김흥식 본부장=환경부
  • 등록 2020-05-05 12: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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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뚝 자동측정기기 부착 사업장 대상 대기오염물질 연간 배출량 공개
  • 2019년도 총 배출량 27만7,696톤, 전년 대비 5만 2,350톤 감소


▲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


환경부(장관 조명래) 굴뚝 자동측정기기(TMS)’가 부착된 전국 631 사업장을 대상으로 2019년도 대기오염물질 7*의 연간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277,696톤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오염물질 7: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먼지, 불화수소, 암모니아, 일산화탄소, 염화수소

 

이는 전년(2018) 배출량 3346톤보다 15.9%52,350톤이 감소한 결과다.


(´15) 403,537(´16) 401,677(´17) 361,459(´18) 3346(´19) 277,696

 

감축률 15.9% 전년 감축률 8.7%* 대비 7.2%p 상승한 수치며, 2019 대기배출허용기준 강화, 노후화력발전소 가동 중지 등 미세먼지 저감 조치의 결과로 분석된다.

   

* `18TMS 사업장의 배출량이 `17년 대비 8.7% 감소

 

대기오염물질별, 업종별, 시도별 상세한 배출량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span>대기오염물질별 배출량 >

 

대기오염물질별 배출량(총배출량 277,696) 중에서 질소산화물 19 4,795(70%) > 황산화물 74,200(27%) > 먼지 5,767(2%) > 일산화탄소 2,327(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세먼지 주요 원인물질로 알려진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은 최근 5년간 꾸준하게 감소하는 추세다.

 

2019년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201540892톤보다 31%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15) 40892(´16) 398,992(´17) 358,313(´18) 326,731(´19) 274,762

 

<</span>업종별 배출량 >

 

업종별 배출량은 발전업 112,218(40%) > 시멘트제조업 63,587(23%) > 제철제강업 57,871(21%) > 석유화학제품업 2 6,933(10%)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2018) 대비 저감량으로 보면 발전업 33,249> 석유화학제품업 8,367> 제철제강업 5,512> 시멘트 제조업 3,517톤 순으로 오염물질이 많이 줄었다.

 

특히, 발전업의 경우 노후 화력발전소 가동중단 등 지속적인 미세먼지 저감 활동으로 2019년 배출량이 2015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15) 218,226(´16) 207,873(´17) 168,167(´18) 145,467(´19) 112,218

 

 

<</span>시도별 배출량 >

 

시도별 배출량은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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