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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닛산·포르쉐 경유차 14종, 배출가스 불법조작 적발
  • 김흥식 본부장=환경부
  • 등록 2020-05-06 20: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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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 벤츠(12종)·닛산(1종)·포르쉐(1종) 경유차 4만 381대 적발
  • 해당 차종 결함시정 명령 및 과징금(벤츠 776억원, 닛산 9억원, 포르쉐 10억원) 부과 등 조치 예정


▲ 불법조작 차량(14종)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국닛산(), 포르쉐코리아()가 국내에 판매한 경유차량 14종 총 4381대에 대해 배출가스 불법조작(임의설정)으로 최종 판단하고, 57일 인증취소, 결함시정 명령 및 과징금을 부과하며 형사 고발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 판매된 이들 경유 차량에는 인증시험 때와는 다르게, 실제 운행 시 질소산화물 환원촉매(SCR*)의 요소수 사용량이 줄어들고, 배출가스 재순환장치(EGR**)의 작동이 중단되는 등 불법조작 프로그램이 임의로 설정되어 질소산화물이 과다하게 배출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질소산화물 환원촉매): 배기관에 요소수를 공급하여 질소산화물을 물과 질소로 환원해 주는 장치

 

** EGR(Exhaust Gas Recirculation, 배출가스재순환장치): 배출가스 일부를 연소실로 재유입시켜 연소 온도를 낮춤으로써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줄이는 장치

 

< </span>불법조작 차량 상세내역 >


구분

차명

배출가스인증번호

판매량(추정)

판매기간

비고

벤츠

C200 d

FMY-MK-14-15

2,356

‘15‘16

유로 6

C200 d

GMY-MK-14-2

946

‘16‘18

GLC220 d 4Matic

FMY-MK-14-25

6,903

‘15‘18

GLC250 d 4Matic

GMY-MK-14-19

1,064

‘16‘18

ML250 BlueTEC 4Matic

CMY-MK-14-2

(CMY-MK-12-2)

273

‘12‘14

GLE250 d 4Matic

FMY-MK-14-23

1,174

‘15‘18

ML350 BlueTEC 4Matic

BMY-MK-14-8

(BMY-MK-12-8)

2,325

‘12‘15

GLE350 d 4Matic

FMY-MK-14-22

4,525

‘15‘18

GLS350 d 4Matic

GMY-MK-14-25

1,166

‘16‘18

GLE350 d 4Matic Coupe

GMY-MK-14-26

4,153

‘16‘18

S350 BlueTEC L

DMY-MK-12-13

5,258

‘13‘15

S350 BlueTEC 4Matic L

FMY-MK-14-10

7,011

‘15‘17

닛산

캐시카이

EMY-NK-14-5

2,293

‘14‘15

유로 5

포르쉐

마칸S 디젤

EMY-SG-14-5

934

‘14‘15

차종 구분은 배출가스인증번호에 따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이하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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