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일자리 지킨다… 부산시, 고용유지 중소기업에 최대 1천2백만 원 지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불확실한 고용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제조업 중소기업과 건설업 중소·중견기업의 고용유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일 20일간의 잠행을 깨고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건재함을 과시한 가운데, 공장 건설이 채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사 이틀 전 급하게 행사를 준비하라는 지시가 하달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질적으로 비료 생산이 안 되는 상황에서 최고지도자가 참석하는 준공식이 진행돼 관련자들이 적잖이 당황스러워했다는 게 소식통의 전언이다.
데일리NK이에 따르면 지난 4일 내부 소식통은 “지난달 28일 중앙당에서 갑자기 준공식을 준비하라는 지시가 내려와 이틀간 건설인력들이 준공식 준비에 매달렸다”며 “미완성된 건물에 외장재를 바르고 유리를 끼우는 등 표면적으로 완공된 건물을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고생했다”고 말했다.
순천인비료공장 건설 현장에 파견돼 있던 군인들은 4월 말 당시 건물 내부 마감 작업 중이었으나 어떤 설명도 없이 ‘빠른 시간 안에 외장 작업을 완료하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공장 관계자들은 물론이고 그 가족들까지 동원돼 화단 조성과 공장 내 도로 청소를 진행하기도 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순천인비료공장 건설 관계자들은 당 위원회 포치로 갑작스럽게 지시가 내려지자 내각 고위 인사의 현장 방문을 예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다만 현장에서는 1호 행사를 할 줄은 몰랐다고 한다”면서 “완공이 안 된 상황이라는 것은 뻔히 다 아는데 준공테프(테이프)까지 끊는다니 인민들 속에서는 ‘현지 일군(일꾼)들이 준공이 가능하다고 가짜 보고를 올린 것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고 전하기도 했다.
소식통은 “건설이 완공되지도 않은 공장의 준공식을 1호 행사로 치른 것은 농업생산 앙양의 필수품인 비료 생산을 늘려 전 지역의 식량난을 푸는데 전당, 전군, 전민의 동참을 호소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며 “또한 인민의 먹는 문제를 풀기 위해 힘쓰는 원수님(김 위원장)의 모습을 보여주려는 의도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불황에도 일자리 지킨다… 부산시, 고용유지 중소기업에 최대 1천2백만 원 지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불확실한 고용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제조업 중소기업과 건설업 중소·중견기업의 고용유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석교동,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환경 정비 실시
대전 중구 석교동(동장 강민서)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관내 홀로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해당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의류와 가구, 각종 쓰레기가 집안 곳곳에 쌓여 저장강박증이 의심되는 상태였다. 특히 악취로 인한 위생 문제와 화재 위험 등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이 ...
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이용 프로모션 시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3월 16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함께 국내선 왕복 항공권 구매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여행가는 달”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기조에 맞춰 추진한다. 김포-김해, 김포-제주 노선을 제외한 16개 국내 노선(내륙노선 5...
태평1동, 행복육아꾸러미지원사업으로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 축하 선물 전달
대전 중구 태평1동(동장 박상롱)은 지난 13일 관내 3개 초등학교(유평초, 원평초, 태평초) 신입생을 위한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태평1동에서 추진해 온 ‘행복육아꾸러미지원사업’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마을 미싱봉사단에서 직접 만든 에코백을 준비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
화려한 트럼펫과 장엄한 관현악의 울림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3‘바그너 교향곡 다장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독일 현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두 음악가, 지휘자 송안훈과 트럼펫터 이현준을 초청해 대전 시민들에게 최정상급 독일 정통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를 맡은 송안훈은 독일 오..
인공지능부터 도예까지, 독서의 다양한 활용법
동대전도서관은 봄을 맞아 오는 4월 5일부터 6월 20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와 함께 청소년 밴드 강좌와 글라스아트, 도자기 채색 원데이 클래스 등을 마련해 문화․예술 및 ...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후 티켓 전액 환불 결정
가수 ‘십센치’가 예정대로 공연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에게 티켓 비용을 전액 환불하기로 했다.현재 십센치는 국내외를 돌며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지난 14일에는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펼쳤다.그러나 십센치는 전날 공연 관객들에게 모든 티켓 비용을 돌려주겠다며 공식 SNS를 통해 환불 절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