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신화중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새출발
신화중학교(교장 신승현)는 노후 학교시설 개선을 위해 추진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하고, 2026년 3월 1일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재개교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교는 서울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BTL(Build-Transfer-Lease, 임대형 민자사업) 방식으로는 재개교한 첫 사례이다. 신화중학교는 1981년 준공 이후 수십 년이 ...
김일성의 항일 빨치산 투쟁 동료이자 노동당 군사부장까지 지낸 오백룡의 아들 오철산에게 발탁된 담당간호사 김 모 씨는 2004년 그의 친구네 집 창고에서 싸늘한 주검(자살로 추정)으로 발견됐다.
데일리NK이에 따르면 18일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일명 항일 빨치산 후손인 오철산은 해군 동해함대사령부 정치위원 시절 참모진료소 담당간호사 중급병사 김 씨를 18살(1999년) 때부터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가해왔다.
여기서 김 씨는 황해북도 사리원시 출신으로, 상업관리소 노동자 부모를 둔 평범한 집안의 여성이었다. 그가 오철산의 담당간호원으로 발탁된 데는 그리 크지 않은 키에 호리호리한 몸매와 뽀얀 피부 때문이었다고 한다.
오철산은 밤낮으로 김 씨를 불러댔고, 급기야 마사지를 요구하기도 했다고 한다. 어린 김 씨는 그를 뿌리칠 그 어떤 힘도 존재하지 않았다. ‘사랑한다’ ‘책임진다’는 감언이설로 반복적으로 회유하면서 끝내 성(性)을 범했다고 한다.
그 후 오철산은 김 씨에게 물질적 공세를 퍼부었다. 먼저 담당 군의는 후방부 군의부로 보내고 당시 중급병사(우리의 일병)였던 김 씨를 장교(소위)로 승진시켰다고 한다.
또한 김 씨는 전국적인 군(軍) 관련 대회에도 참석하기에 이르렀다. 말 그대로 파격 인사에 그는 각종 선물이 뒤따라오는 존재로 부상하기에 이른 것이다.
오철산은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했다. ‘이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한다’ ‘내 말 한마디면 바로 쫓겨나 집안이 풍비박산이 날 수 있다’는 식으로 회유-협박 전략을 구사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구속과 옥죔에 김 씨는 매일이 지옥이었던 것 같다. 동료들은 그의 낯빛이 계속 좋지 않았고, 우울감을 토로했다고 기억하고 있다.
그러던 중 그는 돌연 휴가를 받고 사리원의 고향집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사실 그냥 쉬러 간 것도 부모가 그리웠던 것도 아니었다. 본인이 임신했다는 점을 인지한 그는 오철산이나 부모님 모르게 개인 산파에게 중절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그 후 그는 집에는 부대로 간다고 하고 부대에는 며칠 더 휴가를 받은 후 동창의 집에서 머물렀다. 그러다가 앓기 시작했고, 끝내 유서를 남긴 채 친구의 집 창고에서 목매달아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유서의 내용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지만 후에 ‘힘이 없는 집에서 태어난 죄’를 호소하면서 ‘앞으로 부모님을 마주 보고 살 자신이 없다’는 회한이 묻어 있었다는 소문이 퍼졌다. 그러나 김 씨는 그냥 감정제대(의가사제대)로 처리됐고, 부모들도 더는 의견을 제기하지 않았다.
오철산에 대한 당국 차원의 조사나 심문, 그리고 처벌은 일절 없었다. 오히려 빨치산 줄기로 승승장구하면서 지금은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총정치국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의 부도덕한 행위는 이처럼 항일투사 가족이라는 거대 권력 앞에 철저히 은폐되고 있다.
불황에도 일자리 지킨다… 부산시, 고용유지 중소기업에 최대 1천2백만 원 지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불확실한 고용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제조업 중소기업과 건설업 중소·중견기업의 고용유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석교동,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환경 정비 실시
대전 중구 석교동(동장 강민서)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관내 홀로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해당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의류와 가구, 각종 쓰레기가 집안 곳곳에 쌓여 저장강박증이 의심되는 상태였다. 특히 악취로 인한 위생 문제와 화재 위험 등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이 ...
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이용 프로모션 시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3월 16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함께 국내선 왕복 항공권 구매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여행가는 달”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기조에 맞춰 추진한다. 김포-김해, 김포-제주 노선을 제외한 16개 국내 노선(내륙노선 5...
태평1동, 행복육아꾸러미지원사업으로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 축하 선물 전달
대전 중구 태평1동(동장 박상롱)은 지난 13일 관내 3개 초등학교(유평초, 원평초, 태평초) 신입생을 위한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태평1동에서 추진해 온 ‘행복육아꾸러미지원사업’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마을 미싱봉사단에서 직접 만든 에코백을 준비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
화려한 트럼펫과 장엄한 관현악의 울림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3‘바그너 교향곡 다장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독일 현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두 음악가, 지휘자 송안훈과 트럼펫터 이현준을 초청해 대전 시민들에게 최정상급 독일 정통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를 맡은 송안훈은 독일 오..
인공지능부터 도예까지, 독서의 다양한 활용법
동대전도서관은 봄을 맞아 오는 4월 5일부터 6월 20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와 함께 청소년 밴드 강좌와 글라스아트, 도자기 채색 원데이 클래스 등을 마련해 문화․예술 및 ...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후 티켓 전액 환불 결정
가수 ‘십센치’가 예정대로 공연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에게 티켓 비용을 전액 환불하기로 했다.현재 십센치는 국내외를 돌며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지난 14일에는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펼쳤다.그러나 십센치는 전날 공연 관객들에게 모든 티켓 비용을 돌려주겠다며 공식 SNS를 통해 환불 절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