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송파 여행의 추억…기념품에 담아가세요!
  • 안남훈
  • 등록 2020-05-25 13:59:24

기사수정
  • 6월 1일부터 텀블러, 그립톡 등 8종 상품 판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송파둘레길’과 올림픽공원 ‘나홀로 나무’를 주제로 한 신규 관광기념품을 개발해 6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송파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문화, 역사, 관광명소 등을 주제로 매년 새로운 기념품을 제작해 송파관광정보센터에서 판매해 오고 있다. 실제로 송파관광정보센터 방문객은 2017년 10,793명에서 2018년 13,613명, 2019년 18,715명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관광기념품 주제는 민선 7기 역점사업으로 조성하고 있는 ‘송파둘레길’과 올림픽공원 ‘나홀로 나무’다.


‘송파둘레길’은 송파구를 에워싸고 흐르는 4개의 물길 성내천, 장지천, 탄천, 한강을 하나로 잇는 21km의 순환형 둘레길이다. 구는 송파둘레길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가락농수산물종합시장 등의 명소와 풍경을 상징적인 이미지로 표현해 기념품에 담았다.


올림픽공원 ‘나홀로 나무’는 SNS 및 각종 광고를 통해 유명세를 탄 송파의 대표 힐링 명소다. 나홀로 나무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다양하게 표현해 방문객들이 기념품을 통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제작된 기념품은 총 8가지다. 머그컵, 텀블러, 그립톡, 우드코스터(컵받침), 책갈피, 키링 등 실생활에서 활용이 쉬운 생활용품이다. 6월 1일부터 석촌호수에 위치한 송파관광정보센터(송파구 잠실로 180)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는 2012년 강남3구 최초로 관광특구로 지정된 서울의 대표 관광도시”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담은 관광기념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송파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7.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