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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 충북 지방공무원시험 방역현장 점검
  • 윤만형
  • 등록 2020-06-15 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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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3일 충북도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장인 봉명중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대책 등 시험장 준비사항을 살폈다.

이날 이 지사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시험장 내 방역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만일에 상황에 대비해 안전한 시험장 관리가 되도록 지시했다.

충북도에서도 이번 지방공무원 시험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치러지는 최대 규모의 공채시험임을 감안하여 철저한 방역 속에 시험이 치러질 수 있도록 시험실 수용인원을 당초 25명에서 20명 내외로 축소하고 모든 시험장에 대해서 사전·사후에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 지사는“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상황에서 치러지는 시험인 만큼 응시생과 시험감독관을 비롯한 시험 관련 종사자 모두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 지방공무원 시험은 도내 20개 시험장, 446개 시험실에서 실시되며 1,237명 선발에 출원인원 8,959명으로 평균 7.2대1의 평균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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