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간부회의서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강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11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민원 처리 현황과 민원 처리 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K-컬처밸리 공사 재개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환경개선 등 실·국별 주요 민원 처리 현황 및 처리 결과를 보고받고 신속한 민원 처리와 신뢰할 수 있는 행...
충북도는‘K-Beauty, 오송에서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충북 오송역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0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온라인 엑스포 개최로 운영방식을 전격 변경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수출 진흥 전문 엑스포로서 국내·외 진성바이어를 초청해 기업 간 거래(B2B)를 중심으로 화장품 홍보와 수출 상담 및 판로 개척에 기반을 두면서, 국내 강소기업들의 우수한 화장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마켓관을 병행 운영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과 장기화로 해외바이어 입국 및 현장 비즈니스 상담에 큰 차질이 우려되고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속 되는 상황에서 오송역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불특정 다수가 관람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진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고심 끝에 온라인 개최로 행사를 선회하기로 했다.
도는 온라인 개최 결정에 앞서 올해 엑스포 참가를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상담회 진행 시 참여여부 등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코트라 등 7개 바이어 유치기관과 화장품협회 등 전문가와 회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개최 시 발생할 수 있는 국가별 시차, 현지관리, 인터넷 환경 등 문제점에 대한 대책과 현장에 오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상담 및 판매가 가능한 장점, 연중 온라인을 통한 기업 및 제품 홍보가 가능하다는 이점 등 행사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유했다.
이번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의 온라인 개최는 코로나19로 국내․외의 유사 화장품박람회 행사가 취소․연기되는 상황 속에서 7회째 쌓아온 국내 최대 현장중심 B2B전문엑스포의 명성과 연속성을 유지하고 온라인 홍보․비즈니스 상담 지원시스템 구축이라는 새로운 행사모델을 제시해 향후 유사 위기사태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함은 물론 화장품기업의 지속적인 판로 개척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도는 보다 많은 기업들이 온라인 행사에 참여하도록 참가비 감액, 온라인 제품 홍보관 상시 운영, 바이어 매칭시스템을 갖춘 비즈니스 상담장, 매칭된 국내․외 바이어에게 사전 제품샘픔 제공, 뷰티리뷰단 운영 등 참가기업의 눈높이와 바이어의 구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담아낸 홈페이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세부추진계획은 8월에 확정될 예정이다.
최응기 화장품천연물과장은 “화장품 특성상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오프라인 개최가 최적이나 포스트코로나의 새로운 세상, 비대면 접촉의 일상화 등에 긍정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해 나가고자 온라인 개최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다.”라며 “2020년 온라인 전시․홍보관이 기존 행사의 틀을 깨고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화장품기업 판로 개척, 수출 지원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행사로 성공하길 기원하며 남은 행사기간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0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온라인 전시․홍보관을 구축하고 기존 일정대로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고양시, 간부회의서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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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BTS 공연·꽃박람회’ 대비 위생·숙박 안전관리 총력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오는 4월과 5월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 유입에 대비한 위생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식품안전과와 3개 구청 산업위생과로 구성된 4개 합동 점검반을 가동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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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행정안전부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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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군 장병 할인업소, 사회복무요원까지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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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머니' 투자처 찾다가 채권 매입 검토...채권시장 '큰손'으로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가 12년 만에 채권시장 ‘큰손’으로 돌아온다. 달러를 국내로 들여와 달라는 정부 요청에 따라 불어난 원화 자산을 굴려야 해서다. 대출 규제 영향으로 은행들은 대규모 자금 유입에 난색을 보이는 만큼 자금 운용 방식에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