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송파구,「찾아가는 AI면접 체험관」으로 청년 구직 지원
  • 안남훈
  • 등록 2020-07-16 13:31:50

기사수정
  • 특성화고 일신여상 학생 대상, AI면접 대비 체험 기회 제공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언택트 채용확산에 따른 청년층 구직 지원을 위해 일신여상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 면접 체험관』을 7월 13일, 14일, 16일 3일 동안 운영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채용시장에도 비대면 채용 추세가 확산되는 것을 반영한 것으로, 송파구 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원해오던 AI면접을 일신여상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AI면접 체험관』으로 확대·운영하는 것이다.


『찾아가는 AI 면접 체험관』은 공공기관 및 금융권에 취업을 희망하는 일신여상 3학년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일신여상 기업연습실에서 AI 모의면접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응시 학생들은 170여 곳의 기업이 실제 채용 시 사용하는 프로그램(inAIR)으로 AI면접을 체험하며 실전에 대비할 수 있다. AI 모의면접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6명씩 5회에 나누어 진행됐다.


아울러 송파구는 일자리를 찾는 주민들이 최신 채용트렌드를 접하고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부터 일자리통합지원센터와 문정비즈밸리일자리허브센터 에서 AI/VR 면접체험관을 상시 운영 중이다.


체험관에서는 △AI면접 체험 △면접 심층상담 △가상현실(VR)면접 체험 △AI 자기소개서 분석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체험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02-2147-4926)와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02-2054-8260)에 신청하면 무료 이용가능하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AI면접 체험관』을 통해 학생들이 생소한 AI면접을 미리 체험해 봄으로써 취업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데 도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형 융합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취업 상담, 교육, 솔루션 지원 등을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7.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