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는 29일 남한강회의실에서 ‘2020년도 1차 충주시 바이오산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바이오산업자문위원회는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성공적인 조성과 바이오산업을 미래성장동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출범했으며, 바이오 관련 학계 전문가와 기업 대표 등 21명으로 구성‧운영 중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준 자문위원회위원장(건국대글로컬캠퍼스 의료생명대학 교수)을 비롯한 1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식품연구원 황진택 식품기능연구본부장을 신규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위원들은 충주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등 충주시 바이오산업 추진현황과 식품 기능연구 관련 바이오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충주시 바이오식품 산업 분야 육성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김영준 위원장은 “자문위원회는 출범 이후 그동안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충주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마련 등 충주시 바이오산업 육성에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앞으로도 바이오산업 육성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과 함게 바이오산업이 충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중근 부시장은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은 적극적으로 수렴해 지역 바이오산업 성장 기회로 삼겠다”며, “향후 바이오헬스 분야 인프라 구축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르무즈發 물류대란 현실로…HMM, 중동항로 전격 중단
의 2만4000TEU급 컨테이너 선박 [HMM]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한국 경제에도 타격이 일파만파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전체 해운 물동량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는 물동량이 7%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11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이 해양수산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미·이스라엘, 이란 테헤란에 개전 이래 ‘최악의 공습’
[뉴스21 통신=추현욱 ] 이란 전쟁이 개전 12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 확보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미국과 이스라엘은 10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을 포함한 전역에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다.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오늘이 이란 공격에 있어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이라며 파상 공...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 교섭 응한 원청 5곳... '한화오션, 포스코, CLS, 부산교통공사, 화성시' 등
[뉴스21 통신=추현욱 ]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 하청노조 407곳이 원청기업 221곳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했지만, 응답한 원청은 5곳에 그쳤다.원청들이 다른 기업의 대응을 지켜보며 교섭 공고를 미루는 ‘눈치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용노동부는 11일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인 지난 10일 오후 8시 기준 407개 하청...
"모즈타바 이란 새 최고지도자, 공습 첫날 부상"… 긴 잠행 이유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추대된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전쟁 초기 공습에서 부상을 입어 은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뉴욕타임스(NYT)는 11일(현지시간)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개전 첫날 공습 과정에서 다리 등을 다쳐 현재 통신이 제한된 최고 보안 시설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 정책부터 추진”
`이상천 더불어민주당 제천시 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시민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부터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제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아 있는 생활 밀착형 주민지원 공약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도시의 미래 전략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정비사업 현장 점검 실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지역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 현장 64개소를 찾아 직접 추진 현황을 살핀다. 진교훈 구청장은 11일(수) 화곡6동 957-1일대 모아타운 현장을 시작으로 등촌동, 염창동 등 지역 곳곳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지 23개소를 방문했다. 모아타운부터 재개발·재건축, 청년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