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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희망 찾는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개최
  • 김흥식 본부장[환경부=세종]
  • 등록 2020-09-13 15: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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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9월 14~15일간 온라인으로 개최
  • 지속가능발전대상 대통령상 ‘수원시‧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 국무총리상 ‘전라북도‧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수상


▲ 행사 포스터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화성시와 공동으로 91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개최한다.

 

1999년 이래 22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정부, 기업, 시민 등 모든 주체의 동참과 각 지역의 상황에 맞는 지역단위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수립·실천 운동을 확산하는 행사다.

 

지금까지 중앙·지방 정부를 비롯해 각 지역 시민활동가와 주민 등 연인원 1만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 91414시부터 유튜브에서 지속가능발전대회검색 시 시청 가능

 

올해 대회는 위기의 지구, 대한민국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지자체, 시민단체, 의료계 등 각 분야 인사의 기조연설과 함께 정책좌담회 및 주제별 소규모 토론회 등이 선보인다.

 

기조연설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정미정 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 이사장, 임승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등이 참석하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각 계의 대응 방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정책좌담회에서는 김홍장 당진시장, 김승수 전주시장, 박연희 이클레이(ICLEI, 유엔에서 후원하는 세계지방정부협력체) 한국사무소장 등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서 그린뉴딜의 활용전략을 논의한다.

 

한편, 개막행사에서는 지속가능발전 확산 및 협치(거버넌스) 활성화에 도움을 준 2020년 지속가능발전대상 수상기관을 소개한다.

 

지속가능발전대상 수상기관은 개인·민관협력·기업·지자체 4 부문을 대상으로 2개월간의 공모 및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대통령상에는 마을이 함께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수원시 공유냉장고라는 주제로 수원시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선정됐다.

 

국무총리상에는 전라북도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추진한 제로플라스틱 전북 객리단길 시범사업사례가 뽑혔다.

 

그 밖에 개인, 단체, 지자체 등 8곳에서 환경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린뉴딜과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의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라며, “올해는 대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더 많은 지역시민, 활동가, 지방정부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의견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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