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는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10월 5일부터 ‘송파둘레길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송파둘레길은 송파를 에워싸고 흐르는 성내천, 장지천, 탄천, 한강을 하나로 잇는 생태보도길이다. 서울에서는 보기 드물게 전체 21㎞의 88%인 18.4㎞가 물을 끼고 있어 다양한 경관을 접할 수 있다. 수변생태를 살필 수 있는 물길과 푸른 숲길, 문화공간 등을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이 평지로 이루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편안하다.
이에 구는 코로나19 속에서도 구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송파를 여행할 수 있도록 송파둘레길 코스별로 각 1곳씩 총 4개의 스탬프 인증대를 마련했다. △성내천길 여성축구장 앞 △장지천길 장지근린공원 입구 △탄천길 숯내광장 △한강길 탄천-한강 합수부 송파둘레길 입구 상징물 옆이다.
인증대는 송파의 대표 캐릭터인 송송파파를 활용하여 포토존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탬프는 각 코스별 특징을 스케치로 이미지화 해 여행의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했다. 스탬프에는 생태하천인 성내천, 숲속 힐링길인 장지천, 탄천길의 명소인 숯내교,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한강길이 그려져 있다.
구는 송파둘레길 스탬프 투어 시작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한다. 스탬프 인증대와 함께 사진을 찍어 송파구청 블로그에 올리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청 블로그(https://blog.naver.com/happysongpa)를 참고하면 된다.
이 밖에도 구는 송파둘레길에 안내체계 구축 완료, 포토존 및 특성화 공간, 주민헌수길 조성, 송파둘레길 사진전 개최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편의와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둘레길을 걷는 또 다른 즐거움을 드리고자 스탬프투어를 시작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송파둘레길이 지친 일상에서 치유와 활력을 얻어 가는 장소로 자리 잡도록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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