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연기되었었던 2020년 제1기 반려동물 돌봄문화교실 ‘행복하개, 달라질개’를 지난 25일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돌봄문화교실은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실전정보 제공 및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충주시와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의는 25일 반려동물 기본예절 교육을 시작으로 11월 15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되며,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전문강사를 초빈해 ▲반려동물 건강관리법 ▲반려동물 소유자 준수사항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등의 내용을 다룬다.
시는 반려동물의 산책예절, 기초 트리밍 방법 등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필요한 실전정보 위주의 교육으로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4주차에 진행되는 행동교정 교육은 반려동물의 이상행동을 현장에서 즉시 교정하는 방법을 제시해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정남 바이오산업과장은 “오랜 연기 끝에 개최되는 교육인만큼 수강생분들께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반려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돌봄문화교실을 확대운영하는 것돠 동시에 충주가 반려동물 문화도시로 성장하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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