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최근 3일 연속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28일 오전에 열린 긴급대책회의에서 박중근 부시장은 “3일째 국내 확진자가 500명이 넘어서고 있고, 우리시는 물론 인근 지자체에서도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3차 대유행이 우려된다”며, “현재 시정의 최우선은 코로나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최근 코로나 감염이 타지역과의 상호 이동과 교류, 김장모임 등이 계기가 돼 지역 내로 전파되고 있는 만큼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시민계도와 함께 소관부서별 중점관리시설, 밀접관리시설, 기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결혼식장, 장례식장, 주요관광지, 골프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외지인 방문 시설 등을 일제 특별점검하는 한편,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요양시설과 수능 관련 시설의 점검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과 외부활동을 자제해 달라”며 “증상이 있을 경우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즉시 검사를 받으시고 자발적 격리를 하셔야 한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 27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이날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자가격리 기간 동안 재택근무를 하면서 시정을 챙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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