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는 충청북도에서 주관한 2020년도 도로정비 평가 결과 ‘시군도, 농어촌도로 유지관리 등 도로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충주시는 단연 돋보이는 행정 능력으로 최고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연말에 기관 및 유공 공무원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된다.
이번 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추진한 포장보수, 시설물 정비, 제설 대책, 교량 정비 등 시민 불편과 생활안전에 인접한 11개 항목에 대한 현장평가와 행정평가 등으로 실시됐다.
시는 올해 1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24개 노선 999km의 구간에 대해 각종 도로안전시설물과 불량도로 정비, 차선도색, 겨울철 제설대책, 교량 보수보강, 도로관리원을 통한 신속한 민원처리 등의 시정을 펼치며 시민 행복에 기여했다.
또한 지난 8월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후 특별재난 선포지역으로서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한 응급복구로 피해를 최소화 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타시군 대비 최우수 부분으로 꼽혔다.
조호연 도로과장은 “신규 도로 건설에 따른 시민들의 편익도 중요하지만 기존 도로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체계개선이 상당히 중요시되고 있다”며 “지역 내 국도와 지방도 등 타 기관 관리 도로에 대해서도 각 도로관리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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