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트병 재활용 체계 및 제품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올해 12월 25일부터 전국 공동주택(아파트)에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시행*하고, 재생페트를 의류, 가방, 신발 등 고품질 제품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등에 관한 지침」개정(2020년 8월)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음료·먹는샘물에 유색페트병을 금지하고, 올해 12월부터 상표띠 없는 먹는샘물을 허용했다. 올해 6월부터는 폐페트 수입금지(재생원료인 페트는 제외)를 시행 중이다.
아울러, 이번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과 함께 환경부는 전용 마대 배포를 통한 수거체계구축 지원, 관련 재활용업계의 시설개선, 재생페트 수요처 확대, 재생페트 재활용제품 다양화를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국산 재생페트 재활용체계 전 단계 개선을 목표로 한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은 ’공동주택법‘ 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환경부는 분리배출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12월 중에 전국 아파트와 관련 업체에 투명페트병을 따로 담을 수 있는 마대 5만여 장을 현장에 배포했다.
*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또는 150세대 이상으로서 승강기가 설치되거나 중앙집중식 난방을 하는 아파트 등
올해 11월부터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전담하는 유관기관 합동 상황반을 운영 중이며, 마대가 배포되지 않거나, 추가로 필요한 아파트에 12월 중 1만 장, 내년 초 3만 장을 추가로 배포할 예정이다.
이후 내년 1월까지 현장에 마대 설치여부 등을 집중점검하고, 6월까지 정착기간을 운영하여 매월 지자체별 배출상황을 점검하고 제도보완 사항을 발굴한다.
배출된 투명페트병은 수거업체, 선별업체(민간 126개) 및 재활용업체(24개)를 거쳐 재활용되며, 선별·재활용업체에서 투명페트병을 별도 관리하는 시설개선 등을 통해 고품질의 재생페트가 생산될 예정이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재활용 관련 업계뿐만 아니라 페트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업계와도 협력을 강화한다.
21개 유통업체 및 음료·생수 생산업체와 대국민 홍보를 함께하여 일상 생활에서도 쉽게 투명페트병을 별도로 분리배출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한다.
※ 유통업계 음료 판매대 안내문 부착, 매장 영상기기 활용 및 생수·음료업체 배송시 안내문 동봉, 쇼핑몰 팝업 등 활용
환경부는 국내 생산업체와 협의하여 유통업체 자체개발상품(PB), 의류업계 장(長)섬유, 자동차·전자제품 포장 용기 등 업종 특성에 따라 국내 신규원료를 재생원료로 대체하고, 국내 원료생산업계와도 협업하여 재생원료의 해외 직수출 판로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
※ 2018.12월 유럽연합(EU)의 순환플라스틱연합(Circular Plastics Alliance)을 출범으로 2025년까지 연간 1,000만톤(약 16조 원 규모)의 글로벌 재생플라스틱 시장 창출 예상
재생원료 사용 기업에는 생산자책임 재활용분담금을 감경하고 재생원료 사용 업종, 제품 종류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 재생원료 사용량에 비례하여 생산자가 부담하는 생산자책임재활용(EPR) 재활용의무량 감경(자원재활용법 시행령 개정, ∼2021.1)
환경부는 업계와 협력하여 기존에 주로 재활용되던 의류용 솜, 계란판 뿐만 아니라 의류, 가방, 신발 등에 사용되는 장섬유와 페트병으로 재활용 용도를 다각화하기로 했다.
최근 블랙야크, 플리츠마마, 코오롱 등 의류업체를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등 화장품업체에서 올해 2월부터 실시한 시범사업을 통해 모은 국내 투명페트병으로 의류, 가방, 몸 세정제(바디워시) 용기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립생태원 등 공공기관에서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한 의류를 단체복으로 구매하는 등 사용처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 2월부터 환경부는 서울, 부산, 천안, 김해, 제주, 서귀포 6개 지역의 일부 단독주택 구역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제주에서는 의류와 가방, 천안에서는 화장품병 등으로 제품화에 성공하기도 했다.
환경부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정착 등을 통해 고품질 재생페트 재활용량을 2019년 연 2.8만 톤(전체 재활용량 24만 톤의 11%)에서 2022년 10만 톤 이상으로 확대하여, 국내에서 현재 수입되는 재생페트*를 충분히 대체할 계획이다.
안산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D-49’ 성공 개최 의지 다졌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3일 시 공직자들이 안산시청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했다.축제 홍보 점퍼를 착용한 참석자들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성공적 개최를 다짐합니다’...
교육감기 태권도대회서 전국소년체전 대표 35명 확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김화영)가 주관한‘제29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15일 문수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으며, 초중고등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
울산해경, 고리∙새울원자력본부 인근 해상 방호태세 점검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16일, 울산해경 관할 내 국가중요시설인 고리 ㆍ새울원자력본부 인근 해상 방호태세를 전면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새울원자력본부 3ㆍ4호기 가동 준비와 신규 원전(5.6호기) .유치 신청 등에 따라 국가 전력망의 핵심인 고리ㆍ새울원자력 일대의 해상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
태연학교, 아이 갓 에브리씽 울산시청점 개점 7주년 행사 열어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태연학교(교장 김성해)는 지난 16일,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인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울산시청점의 개점 7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열었다. ‘아이 갓 에브리씽’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지원을 받아 공공기관과 연계 운영되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로, 지자체와 학교가 협력해 장애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협의회장 김학민)는 지난 3월 12일 16시에 여주시청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정책건의의견 수렴이 이루어졌으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예술교육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 상반기 진행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26년 상반기‘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으로 지역 내 7개 학교 초등학생을 직접 찾는다.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내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문화예술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2021년부터 시작한 재단의 핵심 교육 프로그...
창업으로 울산의 미래를 밝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울산 청년 창업가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울산 창업 온(ON)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3월 16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층 운당홀에서 개최되는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지역 새싹기업(스타트업) 창업 기업가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창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