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조길형 충주시장, 2020 우수자치단체장상 수상
  • 안남훈
  • 등록 2020-12-24 13:22:47

기사수정



조길형 충주시장은 23일 M이코노미뉴스가 선정한 ‘2020 우수 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우수 자치단체장상’은 헌신적이고 혁신적인 노력으로 지역의 발전을 이뤄낸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기자, 편집위원, 독자 위원들의 추천 및 심의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조 시장은 2020년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 통과,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공장 착공을 비롯한 우량기업 유치를 이어가며 중부내륙 신산업도시의 경제적 정체성을 자리매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정 및 도내 최대인 1,956억 원의 복구비를 확보하는 등 재난재해 상황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 준 모든 시민에게 주는 상이라 생각하고 더욱 정진하겠다”며 “우리시는 2021년 새로운 도시브랜드 구호를 ‘더 가까이, 충주’로 정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가까운 도시, 시민 삶의 질이 높아지는 도시, 머무르고 싶은 품격 있는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세워 온 도시의 기반 위에서 시민의 행복한 삶에 더 가까워지는 충주 실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0 우수지자체장상 시상식은 코로나 예방을 위해 별도의 행사장을 운영하지 않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최소인원이 시청을 방문해 상장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간소화해 진행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