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주시, 경로당 환경개선사업은 계속된다!
  • 김만석
  • 등록 2021-01-29 12:57:33

기사수정



충주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로당 방역수칙에 따라 경로당 운영중단과 재개를 여러 차례 반복하는 가운데서도 코로나 종식 후 노인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여가 생활을 도모하고자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그동안 경로당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던 살미면 신매마을 경로당을 신축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해 노인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했다.

또한, 지역 내 72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개·보수비를 지원해 비가림 시설, 화장실 수리, 창호 교체 등을 완료했으며, 갑자기 보일러가 고장 나거나 수도 배관이 터지는 등 긴급한 보수가 필요한 경로당 41곳에도 긴급 보수비를 지원했다.

아울러 관절 등의 질환으로 경로당 이용에 불편을 겪는 노인을 위해 400여 곳의 경로당에 입식 테이블 세트를 일괄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170여 곳의 경로당에 에어컨, 냉장고 등 긴급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시는 올해도 코로나19 감염병에 대응하고자 경로당별 40만 원씩을 추가 지원해 경로당 전문 방역과 살균 청소 등에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신승철 노인장애인과장은 “경로당을 신축하고도 코로나로 인해 경로당 이용을 못 하고 계시는 신매마을 어르신들의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라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인 경로당에서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