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조길형 충주시장, 신산업육성 R&D 인프라 현장점검
  • 김민수
  • 등록 2021-03-23 13:59:17

기사수정



조길형 충주시장은 22일 서충주신도시 내 신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지원(R&D) 인프라 사업대상지를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연구기관 유치전략을 다각적으로 검토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수소전기자동차 One-Stop 지원센터, 모빌리티 전장부품 기능안전센터, 지식산업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분원 설립예정지 등 총 5곳에서 진행됐다.

수소전기자동차 One-Stop 지원센터(수송기계부품 전자파센터)는 친환경 미래차 부품 시험·인증·평가 장비 등을 지원하는 시설로 2022년 준공 예정이다.

모빌리티 전장부품 기능안전센터는 미래차 전장부품의 기능 안전, 신뢰성 확보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과 검증 장비를 구축한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전기·수소차 부품기업의 집적화와 나아가 장기적으로는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오헬스산업 지원을 위한 지식산업센터는 2024년 건립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한국자동차연구원 분원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5대 신성장동력산업을 키우기 위해서는 연구지원 인프라 구축이 필수”라며 “충주에 자리 잡은 신산업 기업들의 빠르고도 견고한 성장을 위해 시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중부내륙권 신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신성장 동력 5대 집중육성 산업 분야로 수소, 바이오, 자동차 부품, 승강기, 이차전지 등을 선정,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집중 육성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