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span>송파둘레길 벚꽃 8경>을 선정해 그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있다. 도심속 자연하천을 끼고 있는 송파둘레길이 석촌호수에 버금가는 서울 최대 벚꽃명소 도보관광코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송파둘레길은 송파구의 외곽을 따라 흐르는 4개 하천(성내천, 장지천, 탄천, 한강)을 연결하는 길로 자연과 수변공간, 생태하천이 어우러진 21km의 순환형 도보관광코스이다.
<</span>송파둘레길 벚꽃 8경>은 ▲아산병원 인근 950m 구간 ▲파크리오아파트 옆 1㎞ 구간 ▲올림픽공원 북1문~북2문 350m 구간 ▲성내천 보행터널~성내5교(물빛광장) 700m 구간 ▲성내5교~4교(물놀이장) 260m 구간 ▲아이코리아 옆 옛 군부대 진입로 270m 구간 ▲파인타운 10~13단지 800m 구간 ▲가든파이브 옆 제방길 650m로 구성된다. 인근 지역주민들에게는 석촌호수 이상으로 사랑받는 구간으로 현재 벚꽃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이에 송파구는 4월 2일부터 11일까지 ‘벚꽃 전시’, ‘벚꽃 소원나무 만들기’, ‘시민참여형 공공예술프로젝트’ 등 소규모 행사·전시를 개최해 석촌호수 벚꽃축제를 대신하고 있다. <</span>송파둘레길 벚꽃 8경> 안내문을 게시하고 송파둘레길 운영협의회(회장 한인자)와 자원봉사자와 함께 코로나 방역 계도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향후 송파둘레길 벚꽃은 더욱 명성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9년과 2020년에 성내천 일대에 왕벚나무 약 374주를 주민들이 직접 심었고 내후년 즈음에는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거듭날 것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석촌호수 벚꽃을 즐기지 못해 아쉽다는 분들이 많다.”면서도, “지역 주민들에게 다년간 검증되었으나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벚꽃 명소인 <</span>송파둘레길 벚꽃 8경>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21km의 수변길을 따라 안전하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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