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슬기로운 해법 모색한다
  • 김흥식 본부장[환경부=세종]
  • 등록 2021-04-09 16:48:14

기사수정
  • 환경부-시민사회, ‘2050 탄소중립 열린소통포럼’ 개최
  • 탄소중립 환경정책 공유 및 시민참여 확대 방안 논의


▲ 환경부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시민사회와 4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 ‘2050 탄소중립 열린소통포럼개최했다.

 

‘2050 탄소중립 열린소통포럼 탄소중립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새롭게 출범한 환경부-시민사회간 소통 창구다.

 

이날 포럼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 정인철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사무국장 시민사회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한정애 장관과 시민사회 대표들은 올해 환경부의 핵심정책 추진방향과 탄소중립 이행계획을 공유하고 시민사회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미래를 준비하는 탄소중립의 비전 실행을 위한 탄소중립 이행기반 마련, 그린뉴딜 체감성과 창출, 국민안심 환경안전망 구축 등 환경부 핵심 추진과제를 소개했다.

 

이어서 이날 발표 내용에 대한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이 열렸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탄소중립이 사회전반의 변화와 실천없이는 실현이 불가능하고, 시민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이 필수인 만큼 시민사회의 역할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한정애 장관은 탄소중립의 실천을 위해서는 시민의 협조가 절대적인 만큼 오늘 시민사회 대표와 포럼을 개최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면서, 포럼에서 제안된 다양한 아이디어들은 정책에 잘 반영하여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차질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7.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