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개최
  • 김흥식 본부장[환경부=세종]
  • 등록 2021-04-28 12:58:40

기사수정
  •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정상회의의 준비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 기본·특별세션 계획과 서울선언문(가칭) 채택 등 논의


▲ 환경부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외교부(장관 정의용)는 오는 53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에 대한 제6차 준비위원회 회의를 4 27일 오후 외교부(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개최했다.

P4G(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 전 세계 공공민간 기관의 협력 확대를 통해 녹색성장과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 가속화를 위한 다자협력 네트워크로 우리나라, 덴마크 등 12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2마다 정상급 회의 개최


* P4G 정상회의 공식 명칭 :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 알기 쉬운 우리말 명칭 :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날 회의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21 P4G 서울 정상의 전반적인 준비현황, 각 부처 일반(기본/특별) 세션 추진, 서울선언문()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의용 외교부 장관의 폐회사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준비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외교부·환경부 장관을 포함한 14개 관계부처 차관()급 당연직 위원 16명과 관련 기관, 시민사회, 기업 등 위촉직 위원 6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P4G 파트너십의 근간은 쌍방향적 소통으로, 선진국과 개도국, 정부와 민간, 현세대와 미래세대 등 모든 주체가 참여하여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그 결과물이 시민들과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P4G 정상회의 개최까지 이제 한 달 남짓 남았다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다자환경 정상회의인 P4G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주기를 당부하였다.

특히 국내외에서 많은 정상, 유력인사, 전문가, 환경운동가들이 참석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는 만큼 제26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6) 등 국제사회의 기후대응 노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연철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의 보고로 진행된 이번 준비위원회에서는 기본(5) 및 특별(10) 세션별 세부 추진 계획과 P4G 정상회의 결과문서로 채택될 서울선언문(가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21 P4G 서울 정상회의는 당초 2020629, 30일간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1530, 31일로 연기

 

기본세션은 일부 대면과 영상회의를 접목(하이브리드)한 방식으로 P4G 5개 중점(, 에너지, 농업/식량, 도시, 순환경제)를 논의 예정이다.

 

특별세션은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의 사전홍보를 위해, 공식행사 기간 직전 524일부터 529일까지 지정된 녹색미래 주간에 진행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7.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