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흥사랑솔로몬(SOLO-MAN)봉사단 오리엔테이션 열려
  • 이상호 전남동부
  • 등록 2021-04-28 15:49:15

기사수정
  • “봉사는 사랑으로, 만남은 마음으로”선남선녀 37명의 첫 만남

고흥군(군수 송귀근)28일 군청 우주홀에서 고흥사랑 솔로몬 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여 봉사단원들 37명에게 설레이는 첫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45세 이하 직장인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봉사를 통한 인연 만들기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었으며 올해는 공무원(행정, 교육, 소방), 금융기관, 회사원, 자영업자 등 37명의 봉사단이 모집되었다.

 

이날 소울 팝 인디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소개, 선서문 낭독, 봉사와 인연을 다짐하는 힘찬 구호와 함께 1부 행사를 마치고, 전문 MC 진행으로 오리엔테이션을 통한 특별한 만남을 위한 마음더하기 프로그램 등 한 공간에서 서로를 알게 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단원들은 신청을 해놓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날을 기다렸는데, 기대 이상의 분위기와, 나의 작은 재능으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참봉사의 의미 알게 돼 기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남으로 삶의 활력을 느낀다봉사단 활동에 열심히 참여 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올해 단원들의 더 적극적이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끼고, 따뜻한 만남과 함께하는 봉사를 통해 작년 1쌍의 커플에 이어 올해는 2쌍의 커플이 탄생되기를 바라며, 긍정적인 결혼친화에서 출산장려 분위기로 확대 되 우리군 인구정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솔로몬 봉사단은 오는 6월부터 분기별 재능나눔 봉사활동, 단계별 인연 만들기 프로그램, 워크숍 등 4회의 만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1. 고흥사랑솔로몬봉사단 오리엔테이션 열려 (1)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7.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