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개도국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 위해 맞손
  • 김흥식 본부장[환경부=세종]
  • 등록 2021-05-10 13:14:45

기사수정
  •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양해각서 연장 합의, 개도국의 온실가스
  •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국제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


▲ 환경부


환경부 소속기관인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서흥원)510 오후 화상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과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협력 양해각서 연장합의를 논의한다.


*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2017년 체결된 5년 기한의 양해각서를 연장하는 것으로, 양해각서 갱신 체결식에는 패트리샤 에스피노자(Patricia Espinosa)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과 서흥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이 참석한다.

 

양 기관은 양해각서의 5년 갱신(’26.12) 합의뿐만 아니라 교육과정(커리큘럼), 교육생 선발, 홍보 방법 다양화 등 양 기관의 협력 범위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다.

 

온실가스정보센터는 2011년부터 개발도상국 온실가스 인벤토리 담당 무원 및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산정 역량강화를 위한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해왔으며, 20173월부터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다.

 

매년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에는 30여명의 개발도상국 전문가들이 참석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총 35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교육과정은 국내의 일반적인 이론중심의 개도국 관계자 연수와는 달리, 온실가스 산정 및 감축 관련 분야의 기술적인 내용을 국제 전문가들과 함께 집중적으로 실습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11차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은 올해 82일부터 108일까지 10주간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부득이하게 온라인 비대면 교육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올해에도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의 협력기관인 지에이치지엠아이(GHGMI)* 국제적으로 검증된 온실가스 감축 분야 온라인 교육과정을 활용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 GHG Management Institute

 

서흥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개도국의 온실가스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국제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개도국의 역량강화 지원과 우리나라의 국가 위상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7.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