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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이 담긴 사진을 공모합니다
  • 김흥식 본부장[환경부=세종]
  • 등록 2021-05-17 18: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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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자연경관, 생태계 모습 담은 제20회 사진 공모전 열려
  • 환경부 장관상(대상 500만 원) 등 총 80점, 상금 4,000만 원 시상


▲ 제20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포스터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계 모습 등을 주제로 20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공고문(517)을 내고, 71일부터 31일까지 작품을 접수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대상에 환경부 장관상과 부상 500만 원을, 최우수상에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과 300만 원의 부상을 각각 수여하는 등 총 4,0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참가 접수는 국립공원공단 접수 누리집(contest.knps.or.kr)에서 받으며, 궁금한 사항은 고객센터(1670-9201)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자연경관, 생태계, 역사문화 자원 및 공원 이용 모습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해 출품이 가능하며, 80점을 선정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특별부문으로 한국화(수묵화 및 수묵담채화) 추가됐다. 한국화 특별부문은 접수 누리집에서 제시한 사진을 그리거나, 국립공원 현장에서 직접 그린 그림을 디지털 사진(용량 3메가바이트 이하)으로 찍어서 제출하면 된다.

 

국립공원공단은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촬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자연 훼손, 동물 학대, 통제구역 출입 등의 위법여부를 확인하여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계획이다.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은 1993년에 처음 시작하여 지난 2020년 제19 대회까지 총 9,000여 명이 참가하고 51,000여 점이 출품되는 등 그 출품 수량과 수준에서 국내 최고의 자연환경 분야 사진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했다.

 

그간의 수상 작품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서 공개하고 있으며, 비상업적 활용을 전제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또한, 수상작 중 엄선된 작품으로 구성된 국립공원 사진전시회가 병원, 수감시설, 대학교 등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담은 우수한 작품이 많이 공모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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