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공공부문 최초 죽전휴게소 초급속충전기 운영개시
  • 김흥식 본부장[환경부=세종]
  • 등록 2021-06-24 19:38:25

기사수정
  • 신차종 출시 대비 죽전휴게소에 350kW 초급속 충전기 2기 개통,
  • 올해 내 30기 추가 개통 예정
  • 충전시설 최적위치선정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급속충전기 930기 설치


▲ 초급속충전소 위치도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충전속도가 개선된 전기차 출시에 대비하여 올해 1월에 공공부문 최초로 착공한 죽전휴게소 350kW 초급속충전기(2)의 공사를 끝내고 62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400km 주행 시 필요한 배터리를 80% 충전하는데 100kW급 급속충전기가 1시간 정도 소요되었다면 350kW급 초급속 충전기는 20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 차량에 적용된 충전기술에 따라 충전시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환경부는 올해 내로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15곳에 초급속 충전기 30기를 추가로 설치하여 전기차 이용자의 장거리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충전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급속충전기를 설치가 쉬운 곳보다 필요한 곳에 설치하기 위해올해 3충전시설 최적지점 선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고속도로 휴게소, 국도변 졸음쉼터 등 1, 2등급 지점에 90% 이상 배치하는 930기 충전기(200kW318기 포함)를 설치할 예정이다.


* 통행량, 전기차 등록수, 월평균 충전횟수, 인근 충전소 거리, 급속충전기 보급수 등을 분석하여 충전시설 설치지점을 15등급(우수열악)으로 분류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속도로 휴게소 등 주요거점에 초급속충전기를 우선 설치하여 전기차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겠다라며, 앞으로 전기버스택시화물차 상용차 보급계획을 바탕으로 상용차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7.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