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흥 문화도시, 농․수․축협 협약 체결로 활력
  • 이상호 전남동부
  • 등록 2021-07-28 19:51:50

기사수정
  • 고흥 문화도시 조성 및 지역 문화발전 위해 손잡아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26일 고흥 문화도시 조성을 위하여 11개 지역 농․수․축․임협과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송귀근 군수와 11개 조합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도시 연계 공간 지원 △ 문화도시 콘텐츠 개발 및 공동 실행 △ 고흥 문화도시 기금 조성 협조 △ 고흥 문화도시 시민협력단으로 문화도시 홍보 활동 등을 적극 지원키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고흥군은 농․수․축협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문화 공동체로 고흥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상생공간 및 상생 프로그램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1, 2차 산업의 문화적 연계전환을 통해 고흥 문화도시 특화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고흥군은 지난해부터 법정 예비 문화도시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간 쌓아온 문화력을 바탕으로 “사람이 모이는 즐거운 땅, 모탬 문화도시 고흥”비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사람, 모탬, 즐거움을 주제로 한 세 분야의 사업영역 아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고흥문화도시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문화도시센터 설치 운영 등 추진기구를 보강하고, 유관 기관과의 연계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고흥만의 강점을 살릴 방침이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새로운 차원의 혁신적인 협업모델을 제시하고,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고흥 문화도시사업의 협력체계가 구축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협약에 참석한 관계자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 구축에 도전하는 고흥군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지원할 것”이라며, 무한 신뢰와 응원을 약속했다.

 

앞으로 고흥군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해 여러 분야의 실무기관과 협약을 맺고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문화도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민이 자발적인 문화주체로 활동하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흥 문화도시 농수축협 협약 체결로 활력 (1)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7.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