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천 청풍랜드 조각공원 새롭게 태어나다
  • 안남훈
  • 등록 2021-08-18 11:02:43

기사수정



제천시가 내륙의 바다 청풍호반에 자연과 하나 되는 문화공간으로 청풍랜드 내 위치한 조각공원을 새롭게 단장하고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청풍랜드 조각공원은 청풍호 조성으로 인해 수몰된 마을 주민들의 애환을 달래고자 조성되었으며, 고향마을 동판 2점, 만남의 탑 1점 및 조각작품 31점이 숲속 산책로를 따라 아름답고 특색있게 설치되어 있다.

조각작품은 1998년에 만남의 탑과 가족 및 고향마을의 4계절을 의미하는 작품 11점이 설치되어 있으며, 2004년에 국내 유명한 조각작가 작품 11점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 9점으로 구성되었다.

시는 많은 세월의 흔적이 있는 작품들을 세척 및 복원작업을 통해 작품 본연의 의미가 드러나도록 정비를 마쳤다.

또한, 조각공원 내 전망대와 정자 및 벤치 등의 시설물도 새롭게 정비하여, 청풍호를 찾는 관광객의 휴식과 편의를 높임과 동시에 자연치유 환경을 조성하고 태양광 가로등도 수선하여 야간에도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햔편, 청풍호 주변에는 청풍호반 케이블카, 관광모노레일, 번지점프장, 집라인, 수경고사분수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볼거리가 조성되어 4계절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여기에 조각공원이라는 선택지를 추가함으로써 방문객들로 하여금 추가적인 만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서울–제천 간 KTX이음이 운행되는 장점을 활용해 중부내륙 관광 1번지 제천의 명물인 청풍호의 관광명소화와 더불어 예술적으로 더욱 의미 있고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조각공원을 활성화 시키겠다”며,

“앞으로 청풍 조각공원을 또 하나의 관광지로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즐길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7.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