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송파구,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김만석
  • 등록 2021-08-18 12:52:25

기사수정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돕고자 20일까지 ‘2021년 희망일자리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70개 사업에서 330명을 모집한다. 세부적으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행정지원에 130명을, 생활방역 지원 골목상권 회복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 개선 공공업무 긴급지원 청년지원 지자체 특성화 사업 분야에서 200명을 선발한다.

 

근무 기간은 1224일까지다. 12~4시간 주5일 근무하고, 급여는 시급 8,720원이다. 간식비 5,000원 및 주월차 수당 지급, 4대 보험 가입 등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송파구민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폐업 등을 겪은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다만, 현재 직접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배우자 및 자녀) 등은 제외된다. 1인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120%를 초과하거나, 2인 이상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70%를 초과하거나 가구원 합산 재산이 3억 원 이상(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일 경우 선발에서 제외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송파구청 홈페이지(www.songpa.go.kr) 채용정보 게시판의 공고문을 참고하여 82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분야별 세부 사업내용과 선발 인원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의 취업 시장이 많이 위축되었다, 이번 희망일자리 사업을 비롯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구민의 고용안정과 조속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7.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