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해상사고 선제대응...울산해경, 장비관리 실태 전면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해상 치안현장의 장비 가동률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3.27일까지 '해빙기 장비관리 실태점검'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장비의 이완 및 결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최상의 함정 가동률을 유지함으로써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 와인연구소는 간편식 수요 증가에 발맞춰 누구나 쉽게 뱅쇼를 즐길 수 있는 한방(韓方) 뱅쇼 간편 제조기술을 특허출원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랑스어로 뱅(vin)은 ‘와인’을, 쇼(chaud)는 ‘따뜻한’이란 뜻을 가지고 있어 뱅쇼는 ‘따뜻한 와인’을 의미한다.
유럽에서 겨울철에 추위를 녹이거나 감기 예방을 위해 즐겨 마시는 일반 와인에 과일이나 향신료 등을 넣고 데우거나 끓여서 만든다.
이번에 개발한 한방 뱅쇼 제조 방법은 와인에 뱅쇼 재료를 넣고 한 번에 데워서 만드는 기존의 방법과는 다른 방식이다.
본 특허 기술은 동그란 밤(bomb) 형태의 설탕돔을 먼저 만든 다음 이 안에 뱅쇼 재료를 넣는다.
이어 제조한 뱅쇼밤을 유리용기에 넣은 후 따뜻하게 데운 와인을 부어 간편하게 뱅쇼를 만들어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뱅쇼밤에는 대추, 정향 등의 한방 재료와 건조 과일을 첨가할 수 있는데 각각의 뱅쇼 재료는 기능성과 기호도가 우수한 최적 비율로 첨가함으로써 개인취향에 맞게 오감만족형 한국형 뱅쇼를 만들어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재료의 첨가 비율로 연구한 결과 총 폴리페놀과 탄닌 성분이 우수하게 측정된 조합의 결과를 얻어내어 향후 기술이전 받는 포도주양조장(와이너리)에 정보 제공과 컨설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 박혜진 박사는 “이번에 개발된 ‘뱅쇼밤을 이용한 한방 뱅쇼’ 특허기술은 최근 간편식 제품의 트렌드에 맞도록 뱅쇼를 손쉽게 제조할 수 있는 기술로 활용 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며, “새로운 아이디어의 접목이 국산 와인 소비의 저변 확대는 물론 와이너리 농가에 실질적인 소득창출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실용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북교육지원청, 초기 대응부터 회복까지 학교폭력 지원체계 구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 법률지원단과 전담지원관을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피해 회복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법률지원단은 전문가 3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피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법적 절차와 대응 방안을 안내해 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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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쌀 수급 안정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 접수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2026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하며 농가 소득 보전과 수급 조절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논에 벼 대신 소득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는 특히 ‘수급조절용 벼’ 항목이 신..
담양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나서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지난 11일 개학기를 맞아 담양남초등학교 인근과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 점검 및 단속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의 보호 의식을 고취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 주변 환경.
담양군, “선배 귀농인의 생생한 비결, ‘귀농닥터’로 배우세요”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컨설팅 서비스인 ‘귀농닥터’ 운영을 본격화한다.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귀농닥터’는 선배 귀농인과 선도 농업인들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이 초보 귀농인에게 생생한 현장 지식을 전수...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