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부실시공 의혹에도 제천시는 침묵” 책임론 확산
충북 제천시가 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한 시청 주차타워에서 준공 직후부터 균열과 바닥 들뜸 등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퍼지고 있다.해당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약 98억5천만 원을 들여 지상 2층 3단 구조, 약 295면 규모로 조성된 시설로 시청 방문 민원인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립됐다. 그러나 준...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국방부(장관 서욱)는 10월 26일 오후 자운대 입구(대전광역시 유성구 자운동)에서 국내 최초로 구축된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를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하고, 수소충전소 확충을 위한 상호 협력을 지속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서욱 국방부 장관이 참석했다.
아울러 수소충전소를 구축한 수소에너지네트워크(이하 하이넷)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금강유역환경청, 자운대근무지원단,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가스안전공사, 현대자동차 등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자운대 수소충전소는 민간과 군이 함께 사용하는 충전소로, 10월 27일부터 상업 운전에 들어가며, 주 6일(일요일 휴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12시간) 운영(하이넷)될 예정이다.
하루 동안 수소 승용차 60대, 수소 버스 12대 이상 충전이 가능하여 대전지역 수소차 이용자들의 충전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 구축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전방위적인 지원이 있었다.
지난해 6월 환경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은 '수소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자운대 수소충전소 구축을 추진했다.
환경부는 민간사업자인 하이넷에 사업비의 50%에 해당하는 국비(15억 원)를 지원했으며, 국방부는 군사시설 보호 및 군사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는지에 대한 심의절차 등을 거쳐 부지를 제공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소충전소 설치 관련 제도·정책을 뒷받침했다.
아울러, 국방부는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를 전국적으로 확대 보급하기 위해 자운대 지역 외에도 수소충전소 설치가 가능한 군용지 50곳을 추가로 환경부에 제안했다.
환경부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조사를 거쳐 '적격 여부' 및 '우선 순위'를 검토하여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 설치에 따라 군 내 수소차 보급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방부는 2019년 수소승용차(SUV) 1대를 시작으로 2020년에 수소승용차 4대를 보급했으며, 올해에는 수소버스 12대와 수소승용차 20대를 확대 보급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국내에서 양산 예정인 수소트럭과 수소지게차에 대한 시범운영도 추진하고 있어 군에 보급되는 수소차의 종류도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이번 제1호 수소충전소 준공을 마중물 삼아, 민과 군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수소충전소를 전국적으로 설치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하며,
"국방 그린뉴딜의 적극적 추진을 통해 '2050년 탄소 중립' 비전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한 군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 중에 이미 성과를 거둔 사례도 많으며, 민간과 군이 협력하여 처음 구축한 자운대 수소충전소는 대표적인 성공의 본보기 중 하나"라며,
"앞으로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를 더욱 확대하는 등 우리의 터전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에 민간과 군이 합동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지난 12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와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회의는 △개회 △협의회장 개회사 △김기웅 군수 인사말 △자문위원 통일의견 ..
서천군, 초등학생 비만 예방 위한‘건강한 돌봄놀이터’운영
서천군은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해 ‘2026년 건강한 돌봄놀이터 건강아 놀자’ 사업을 지난해 6개소에서 올해 1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아동의 비만율을 낮추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함께 추진하는 아동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이다.지난해 ...
양천구, 봄 신학기 맞아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위생점검 나선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3월 26일까지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집단급식소에 대한 정기 위생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 46개소, 하반기 3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추진할 계...
양천구, 100세 시대 은퇴 설계 돕는다…“어르신 맞춤 일자리 교육” 120명 모집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은퇴자 및 은퇴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부터 자격 취득, 일자리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올인원 맞춤 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모집 인원을 기존 8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고, 교육과정도 4개 분야에서 6개 분야로 다양화해 어르신 전문인력 양성...
[양천구 포토] 양천구, 청소년 드론축구단 ‘Y-퓨처윙스’ 발대식 개최…미래기술 인재 양성 첫걸음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14일 넓은들미래교육센터에서 드론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청소년 드론축구 선수단 ‘Y-퓨처윙스(Y-FUTURE WINGS)’ 창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드론축구 선수단과 지도강사,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드론축구 시연, 선수대표 선서 등을 진행하였고 선수단의...
청양에 ‘도시리브투게더’ 342호 공급한다
충남도가 청양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342세대를 공급하기로 하고, 청양군・충남개발공사와 손을 맞잡았다.김태흠 지사는 16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과 ‘청년 및 신혼부부 내집 마련 기회 제공을 위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
충남도, 2026년 첫 보훈 행보 마무리
충남도는 16일 6.25참전유공자회・특수임무유공자회와의 간담회를 끝으로, 올해 첫 보훈 행보로 시작한 보훈단체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도내 보훈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간담회는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보훈단체장 및 시군 지회장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