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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를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로…미래교육센터 10관 개관
  • 장은숙
  • 등록 2021-11-15 15: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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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쌤’ 거점시설 미래교육센터, 지난 12일 10관 개관
  • 오는 12월, 중심역할 할 ‘헤드센터’도 문 열어
  • 박성수 구청장 “‘송파쌤’으로 송파구를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로 만들 것”


▲ 사진=송파구청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송파쌤’을 통해 송파구를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로 만들려는 발걸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2일 ‘송파쌤 미래교육센터(이하 미래교육센터)’ 잠실(10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미래교육센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기술의 기본소양을 배울 수 있는 지역사회 미래교육 기반시설이다. 구는 민선7기 시작과 함께 보다 많은 구민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자체 교육지원시스템인 ‘송파쌤(SSEM, Songpa Smart Education Model)’을 구축하고 구 전역에 걸쳐 거점별로 미래교육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한 ‘미래교육센터 잠실’은 잠실청소년센터(올림픽로8길 22) 2층에 자리했다. 첨단과학기술 교육과 함께 맞춤형 진학‧학습 컨설팅이 한 곳에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총면적 260㎡공간을 리모델링해 창의융합실, 미디어실, 스튜디오 등을 조성했다. 이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AI, 3D 프린터, VR, 미디어 분야의 미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미래교육센터와 더불어 진학학습지원센터도 첫 문을 열었다. 입시 및 진학에 대한 주민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구는 센터 안에 진학정보라운지, 진학·학습상담실을 조성해 1:1 맞춤형 진학컨설팅 등 최신 입시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미래교육센터 잠실 조성에는 지역 대표 기업인 삼성SDS가 디지털, IT 전문교육장비를 지원해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인재 양성에 일조했다. 삼성SDS는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송파쌤 미래교육센터 6개소 조성 등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구는 ‘송파쌤’을 통해 구민들에게 인물도서관, 악기도서관 및 음악창작소, 온라인교육포털 등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만 약 17만 명이 이용할 만큼 반응이 좋다. 오는 12월에는 구청 인근에 미래교육센터의 중심 역할을 할 ‘헤드센터’도 개관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우리 구 고유의 교육지원시스템인 ‘송파쌤’은 궁극적으로 ‘송파구를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서 “미래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송파쌤’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삶의 여유와 행복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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