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북도,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
  • 유성용
  • 등록 2021-11-23 15:10:52

기사수정


▲ 사진=충청북도청

충청북도에서는 오는 12월부터 민방위 교육훈련, 지방세 환급안내문,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등을 종이 대신 스마트폰으로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고지서·안내문을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네이버앱 등에 송신하는 서비스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언제 어디서나 열람이 가능하다.


전자 고지서·안내문 미열람자, 2G폰 소유자, 법인인 경우는 종전처럼 우편으로 발송하게 된다.


충북도는 이 서비스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고지서 전달을 실현해 도민불편 최소화와 주소불명, 배송오류 등 요인으로 인한 민원해소 및 행정력 낭비방지, 더불어 우편발송 비용절감과 업무효율성 증대까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가 지원하는 대국민 고지 안내문의 전자화 등 페이퍼리스 촉진 공모사업에 충북도가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충청북도와 11개 시·군이 협업하여 추진한다.


우선 청주시와 충주시를 시범으로 서비스 테스트 및 오류 보완을 하고 22년까지 7개 시·군(청주, 충주, 제천, 영동, 증평, 진천, 괴산군)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도민 실생활과 밀접하면서 반드시 전달되어야 하는 고지 안내문을 지원하여 도민편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7.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