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필요한 정보 한눈에! 성동구,‘2022년 달라지는 복지제도’발간
  • 김민수
  • 등록 2022-01-28 14:55:15

기사수정
  • 성동구민이 알면 유용한 복지 정보 가이드북 1,000부 각 동 및 복지기관 배포
  • 첫만남이용권‧초등학생입학준비금·여성청소년 생리용품‧성년출발지원금까지 총망라

▲ 사진=성동구청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말 올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주요 복지제도에 대한 내용을 담은 ‘2022년 달라지는 복지제도’ 가이드북 1,000부를 제작하여 주민들에게 적극 안내한다.


책자는 올해 변경 사항을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소개하여 복지서비스 정보에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올해 연령 및 대상별로 필요한 서비

스가 신설되거나 확대 지원되는 사항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 출생한 아동에게는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200만원을 지급하며, 만 2세 미만(0~23개월) 아동의 가정 양육시 매월 영아수당 30만 원을 현금 지급한다. 종전에 만7세 미만까지 지원하던 아동수당 10만원은 만8세 미만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공‧사립 유치원 재원 아동 전체를 대상으로 유치원 친환경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하며, 지난해 중·고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했던 입학준비금 대상을 초·중·고생까지 전면 확대해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도 1인당 20만원의 입학준비금이 지원된다.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11세에서 만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들에게는 월 12,000원의 생리용품 구입을 위한 바우처 지급을 신설했고 1년 이상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19세가 되는 청년에게는 당해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지원금도 지원한다.


아울러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및 유족에게 보훈예우수당을 매월 5만원으로 인상하고 설, 추석에는 각 3만원, 호국보훈의 달에는 위문금 5만원을 새로 지급한다. 3대(조부와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 모두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쳐 병무청장으로부터 병역명문가증을 받은 병역명문가에는 공영주차장, 구립체육시설 사용료 등을 할인한다.


이밖에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인상 등 달라지는 복지제도와 알아두면 유용한 복지관련 사이트가 수록되었다. 책자는 동 주민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 민원실에 비치되어 주민들이 쉽게 받아 볼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다양한 복지 욕구에 변화하는 정보들을 적극적으로 주민들께 제공하여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욕구에 대응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5.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7.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