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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2 환경산업&탄소중립 콘펙스’ 개최
  • 박영숙
  • 등록 2022-08-09 10: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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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환경보전협회(회장 권한대행 김혜애), 인천서구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단(단장 인천대학교 이희관 교수)이 공동 주관하는 ‘2022 환경산업&탄소중립 컨퍼런스 및 전시회(ECIEX 2022)’를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인천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는 환경 산업을 육성하고, 환경 관련 기업의 국내외 마케팅 지원과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개최한다. 행사는 환경 산업 및 탄소 중립 분야 전시회와 컨퍼런스, B2B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해 열 예정이다.


미래 환경 기술과 탄소 중립을 주제로 개최될 컨퍼런스는 △탄소 중립을 위한 도시의 역할 △환경 산업 국내·외 정책 동향에 대한 기조연설과 발전 방향에 대한 소주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환경 산업 및 탄소 중립 유망 기술 △해외 환경 산업 진출 전략 등 환경 기술 및 트렌드에 관한 다양한 사례와 정보 교류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동시 개최하는 전시회에서는 △수처리 및 대기 오염 방지 △측정기기 △수소 산업 등 미래 에너지 △자원 순환 등 다양한 환경 분야의 기술과 제품이 전시돼 환경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예정이다.


또 △중소기업과 공공기관 간 구매 상담회 △환경 우수 기술 사업화 투자 상담회 △지역 환경 시설 산업 시찰 지원 등 환경 분야 우수 중소기업 및 기술의 국내 판로 개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질적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환경 분야의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채용 상담회도 개최해 유망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전시회 주관 기관인 인천관광공사 정재균 팀장은 “이번 전시회는 팬데믹 이후 빠르게 바뀌고 있는 환경 산업의 미래 방향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번 전시회가 인천의 미래 환경 산업 비전을 제시하고, 관련 기업의 다양한 국내외 판로 개척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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