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녹색교육센터, ‘해달별과 떠나는 어린이 절기환경여행’ 활동 종료
  • 박영숙
  • 등록 2022-11-11 13:23:16

기사수정


▲ 사진=해달별과 떠나는 어린이 절기환경여행 7차시 활동



환경교육 전문 기관이자 서울시종로구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녹색교육센터(센터장 정미경)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한 ‘해달별과 떠나는 어린이 절기환경여행’을 10월 말 활동을 끝으로 올해 프로그램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한국환경민간단체진흥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해달별과 떠나는 어린이 절기환경여행 사업은 길어진 코로나19 상황으로 자연과 만나기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동네 숲에서의 24절기를 주제로 한 정기적이고 꾸준한 문화예술 환경생태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더 불안정해진 아동의 정서를 안정하고,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는 환경교육 복지 영역의 사업으로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받아 운영되고 있다.


올 4월 청명 절기부터 시작된 해달별과 떠나는 어린이 절기환경여행 활동은 10월 상강 절기에 끝을 맺었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아동 45여 명과 봄부터 가을까지 △동네 숲 탐사 △ 24절기 생태놀이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정기적인 8차시 활동을 진행해 계절·자연의 변화를 느끼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


녹색교육센터는 2012년부터 다양한 환경교육 복지 사업을 확대했다. △생태 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와숲’ △글쓰기로 마음을 키우는 숲놀이터 ‘글꽃숲’ △절기로 배우는 환경교실 등 다양한 미래 세대 환경교육을 진행하며 환경시민 미래 세대를 육성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7.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