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우크라이나가 새해 첫날 새벽부터 러시아 공격을 받았다. 2023년 새해 시작과 함께 우크라이나 곳곳에선 공습 사이렌이 울렸다.
현지시각 1일 이란산 자폭 드론 즉 무인기를 이용한 러시아의 공습이 벌어졌으며 이 중 45대를 격추했다고 우크라이나 군 당국이 밝혔다. 수도 키이우에선 4시간 넘도록 공습이 이어졌고 폭발물 파편은 도심에도 떨어졌다.
로이터, AP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각 1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는 주민들이 전시 통금령에 따라 집에 머물며 새해 첫날을 축하했으나 자정이 지나자마자 공습경보에 이어 자폭 드론 공격이 뒤따르면서 공포에 떨어야 했다.
주민들은 새해를 환영하는 불꽃놀이 대신 러시아군이 발사한 미사일과 무인기가 우크라이나 공군에 격추되면서 발생하는 섬광을 지켜본 밤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러시아의 무인기과 미사일 공습으로 최소 3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우크라이나 당국이 이날 격추했다고 밝힌 러시아발 무인기는 45대에 달한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밤 연설에서 “그들은 우리 독립을 빼앗지 못할 것”이라며 “그들은 우리는 그들에게 어떤 것도 내주지 않겠다”며 새해에도 러시아에 맞서 싸우겠다는 전의를 천명했다.
키이우 경찰은 운동장에 떨어진 무인기 잔해에 러시아어 손글씨로 ‘해피 뉴 이어’라고 적힌 게 포착됐다며 텔레그램에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그러면서 “전쟁터가 아닌 아이들 놀이터에 무인기 잔해가 떨어졌다”고 러시아를 비난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2022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에도 장거리 미사일 공격을 퍼부었으며, 이는 우크라이나의 무인기 시설을 겨냥한 것이라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날 무차별 폭격 직후에 방송된 신년사에서 이번 전쟁에 대해 “도덕적, 역사적 정당성은 러시아에 있다”며 9분에 달하는 연설을 이어갔다.
한편 키이우에서 47세 주민이 새해 첫날을 앞두고 불꽃놀이를 했다가 최장 징역 5년 형에 처할 상황에 놓였다고 DPA 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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