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2년 지속가능성 영향 성과 발표
  • 장은숙
  • 등록 2023-03-15 09:27:44

기사수정
  • 지속가능성 영향 목표 점수 4.70점 넘어 4.91점 초과 달성


▲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2년 지속가능성 영향 성과 발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은 2022년 지속가능성 영향(SSI) 프로그램의 성과를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후, 자원, 신뢰, 동등한 기회, 세대, 지역 등 6개 부문에서 장기적인 약속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 가능하기 위한 11가지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2025년까지 이를 달성하기 위한 11개의 글로벌 목표와 지역 및 국가별 거점에서 주도하는 수백 개의 지역 목표를 설정했으며, 해당 모든 목표에 대한 진척 상황을 매 분기마다 전용 보고서로 발표하고 있다.


2022년 지속가능성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난해 동안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에 의해 검증된 전체 가치 사슬에 대해 넷제로(Net-Zero) 목표를 달성한 세계 최초의 기업 중 하나가 됐다.


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자사가 제공하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2018년 이후 4억4000만톤의 CO2를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2022년에만 9000만톤 이상이 추가 감소됐다. 회사의 상위 공급업체들은 탄소 중립 프로젝트를 통해 자체 CO2 배출량을 10% 감소시켰고, 그룹 차원에서는 공급업체도 참여해 공급망의 작업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일회용 플라스틱 대신 재활용 자재를 활용한 포장재의 사용을 21%에서 45%까지 늘렸다. 더불어 전기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전 세계 550만명의 사람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전기에 대한 접근을 확대하기 위해 자사 솔루션과 프로젝트를 도입했으며, 7만여명의 사람들이 에너지 관리 훈련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자원 효율성 개선과 신뢰, 평등한 기회를 강화하고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올해 목표치인 연간 지속가능성 영향 점수 4.70을 초과한 4.91점을 기록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최고 전략 및 지속 가능성 책임자인 그웨나엘 아비스-휴에(Gwenaelle Avice-Huet)는 “지정학적, 경제적 불확실성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2022년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더 깨끗하고 공정한 세상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집중했다”며 “기업 전략, 품질, 지속 가능성의 긴밀한 통합은 오늘날의 에너지, 기후, 인플레이션 해결을 위한 디지털화, 전기화, 효율성, 지속 가능성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제공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7.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