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4년도 영산강·섬진강수계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
  • 조영기
  • 등록 2023-03-31 11:32:05

기사수정
  • 주암호 등 상수원 상류의 8개 시·군 대상 사업비 55억원 지원 예정
  • 탄소 중립형 및 복지증진 사업 등 주민체감형 사업 우선 선정


▲ 24년도 영산강·섬진강수계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정선화)은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영산강·섬진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을 관할하는 순천시 등 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4년 특별지원사업에 대한 공모를 실시한다.


   * 순천시, 광양시, 보성군, 화순군, 담양군, 강진군, 영암군, 장흥군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의 수질개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증진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사업을 지자체 공모를 통해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금번 공모 사업은 현장실사 및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지원사업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 중에 지원사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그간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는 ’09년부터 매년 수질개선, 복지증진, 주민의 소득증대 등의 효과가 큰 우수사업을 선정하여 8개 시·군, 122개 사업에 총 394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24년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비는 역대 최대규모인 55억원으로, 2050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탄소 중립형 사업과 주민 만족도가 높은 복지 증진 사업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 전략으로, 재생에너지 등 저탄소 산업 육성, 지역중심 탄소중립 실현 등의 비전을 담아 ‘20.12월에 선언됨


정선화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가 탄소중립 이행전략 실현에 앞장섬과 동시에, 주민들의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우수사업이 발굴·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과 관할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7.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