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 특산물 마늘 활용한 요리 개발 위해 전문가 초청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충북 단양의 대표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들을 개발하기 위해 4월 4일 기술원 식품가공실험실에 전문가를 초청하여 다양한 요리를 농업기술원 직원들이 배우는 자리를 가졌다.
전문가로 초청된 조민정 쉐프는 발효식품 전문가이면서 식품을 활용해 치유하는 푸드테라피스트로 활동 중이며, 그동안의 집적된 노하우로 다양한 요리를 기술원과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실습에서는 충북에서 많이 재배되는 약용작물과 마늘을 활용한 요리로 오미자청과 꿀에 절인 마늘 토마토 샐러드, 구기자와 흑마늘즙을 넣은 사태 냉채, 황기를 넣은 마늘 죽 등 5가지를 선보였다.
도 농업기술원은 마늘과 새싹마늘을 활용한 요리 등을 꾸준히 연구하여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조리법을 개발하고 마늘요리 10선을 최종 선정하여 책자로 만들 계획에 있으며, 하반기에는 단양군 식당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충북농업기술원 엄현주 식품개발팀장은 “단양은 충북의 대표 관광지로 해마다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관광객들에게 단양 마늘을 활용한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요리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마늘요리 10선을 단양 내 식당을 대상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앞으로 마늘뿐만 아니라 약용작물도 함께 소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도사
통도사는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로 신라 시대 자장율사가 창건했으며, 불교 3보 중 하나인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곳으로 유명하다. 산 속에 자리해 경내에는 금강계단, 대웅전, 팔상전 등 주요 법당과 승탑, 석조물들이 있으며, 불교 의식과 수행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사찰 건축과 조각, 불화 등에서 한국 전.
빙판위 기러기
기러기는 오리과에 속하는 철새로 겨울철 남쪽으로 이동하며, 목과 날개가 길고 날렵해 V자 형태로 비행하며 공기 저항을 줄인다. 호수, 강, 습지 등 물가에서 서식하며 풀과 곡물, 수생식물을 먹고, 봄과 여름에 둥지를 틀고 3~8개의 알을 낳으며 부모가 새끼를 돌본다. 무리 생활을 하며 비행과 이동 시 소리를 내어 의사소통하고 방향을 조..
김여정, 한미 ‘자유의 방패’ 연습 강력 반발…“상상하기 끔찍한 결과 초래될 수 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한미 연합 ‘자유의 방패’ 연습과 관련해 담화를 내고, “자칫 상상하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김 부장은 이란 상황을 의식한 듯, “최근의 국제 사변들은 연습과 실전의 구별이 없다”고 평가하며, “압도적이고 선제적인 초강력 공세로 제압해야 한다”고...
김윤지,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은메달…멀티 메달 한국 선수단 새 아이콘
1km가 조금 넘는 코스를 전력 질주하는 크로스컨트리 단거리 종목 스프린트에서 김윤지는 준결선을 전체 1위 기록으로 통과한 뒤 담담한 얼굴로 결선에 나섰다.장애 정도를 나타내는 팩터 계수에 따라 두 번째로 출발한 김윤지는 첫 언덕 구간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특유의 힘찬 폴질로 레이스를 주도하던 김윤지는 코스 후반 미국의 ‘살...
해빙기 맞아 산사태·낙석 위험 증가…속리산 안전 점검
절벽 위에서 뿌리째 뽑힌 나무가 매달리고, 5톤이 넘는 돌더미도 함께 쏟아져 아래쪽 암자를 덮쳤다. 지난해 사고 흔적이 남아 있는 암벽 위를 구조대원이 외줄에 몸을 맡긴 채 올라섰다.굴러떨어질 수 있는 돌더미를 미리 제거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소나무가 쓰러지며 낙석 사고가 발생했던 구간이다.해빙기를 맞아 추가적인 낙석 위험을 .
6월 지방선거 앞두고 AI 딥페이크 영상 경계 강화
6월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가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 뉴스 영상처럼 보이지만, 해당 영상은 AI가 만든 가짜, 이른바 ‘딥페이크’다.영상에는 시장 인파 속에서 연설하는 후보의 모습이 담겼지만, 이 또한 AI가 생성한 허위 영상으로 확인됐다.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모델에 영상을 올리자 금세 ‘거짓’..
정부, 중동 사태 장기화 대비 1차 비상경제장관회의 개최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제 충격에 대비하기 위해 1차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정부는 추경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우선 유가 급등으로 직접 타격을 받고 있는 교통·물류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유가연동보조금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경유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