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산강청, 섬진강 자전거도로 안전점검
  • 조영기
  • 등록 2023-04-24 13:18:41

기사수정
  • 섬진강 31km 구간, 자전거팀·도보팀 2개조 50여명 집중 안전점검


▲ 영산강청, 섬진강 자전거도로 안전점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4월 20일 섬진강 자전거도로 이용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라이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섬진강 상류 자전거도로 31km 구간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과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영산강청 직원 50여명이 자전거팀과 도보팀으로 나누어, 남원시 대강면 사석리에서 순창 향가유원지·채계산을 거쳐 용궐산 구간까지 자전거도로의 노면포장, 배수시설, 안전표지, 안전난간 등 17개 항목의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도보팀은 점검과 병행하여 섬진강 주요 구간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자전거도로 점검결과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서는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히 보수할 계획이다.


한편,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는 섬진강 자전거도로 종주노선 138.7km(임실 강진~광양 태인) 중 노후 포장 정비,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정비, 위험구간 개선 등 약 14.4km 구간에 대해 70억을 투자하여 개선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자전거 단체, 섬진강 자전거도로 유관기관* 등과 정례적인 협의를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나갈 예정이다.


 * 전북 임실군, 순창군, 남원시, 전남 곡성군, 구례군, 순천시, 광양시, 경남 하동군 – 8개 기관


영산강유역환경청 정선화 청장은 “섬진강 자전거 도로를 찾는 방문객이나 인근 주민들의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자전거 도로의 안전 위험 요소를 연중 점검하여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7.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