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소방본부, 임산부 전담구급대 운영 효과‘톡톡’충북소방본부(본부장 권혁민)가 운영 중인 임산부 전담구급대가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도내 분만취약지역 7개 군(보은,옥천,영동,증평,괴산,음성,단양)에 운영 중인 임산부 전담구급대는 119안심콜 시스템에 개인 인적사항과 분만 예정일 등 사전등록을 통해, 119 신고 시 등록된 정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사전예약을 통해 이송과 귀가를 도와주는 임산부 맞춤형 출동 서비스이다.
실제 지난 2월 6일 괴산군에 거주하는 임신 9주 차 고위험군(임신성 당뇨) 산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0명의 임산부가 전담구급대를 이용했고, 119안심콜에 가입된 임산부 수는 700명에 달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임산부 전담구급대 첫 이용자였던 김 씨(30)는 “실제 이용을 해보니, 병원부터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든든하고 감사했다”며 “주변 임산부들에게도 이러한 소방 정책을 알려 저출산 해소에 미력이나마 도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도 관계자는 “소방·복지·의료 등 사회 전반의 세심한 부분까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출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김영환 지사의 대표 공약인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충북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이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통도사
통도사는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로 신라 시대 자장율사가 창건했으며, 불교 3보 중 하나인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곳으로 유명하다. 산 속에 자리해 경내에는 금강계단, 대웅전, 팔상전 등 주요 법당과 승탑, 석조물들이 있으며, 불교 의식과 수행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사찰 건축과 조각, 불화 등에서 한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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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는 오리과에 속하는 철새로 겨울철 남쪽으로 이동하며, 목과 날개가 길고 날렵해 V자 형태로 비행하며 공기 저항을 줄인다. 호수, 강, 습지 등 물가에서 서식하며 풀과 곡물, 수생식물을 먹고, 봄과 여름에 둥지를 틀고 3~8개의 알을 낳으며 부모가 새끼를 돌본다. 무리 생활을 하며 비행과 이동 시 소리를 내어 의사소통하고 방향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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