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발달장애인 24시간 긴급돌봄센터 운영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7월부터 긴급상황 발생 시 발달장애인에게 일시적 돌봄을 지원하는 「충청북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운영한다.
충주시 문화동에 위치한 충청북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및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 긴급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발달장애인에게 세면·목욕 등 일상생활 돌봄과 식사 및 야간 돌봄을 24시간 지원한다.
이용대상은 만 6세 이상∼65세 미만 등록 발달장애인으로 보호자는 긴급상황별로 미리 정해진 일수에 따라 최대 7일까지 긴급돌봄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1일 이용료와 식비는 각 15,000원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이용료가 면제된다.
센터 이용 신청은 이용 7일 전까지 충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broso.or.kr/chungbuk/) 및 유선으로(☎070-5089-5863) 사전예약할 수 있고, 예상하지 못한 경우에는 충북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043-851-350)로 접수하면 된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에게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충청북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가 활성화되어 발달장애인 가족의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 충북도 11,836명 발달장애인을 위해 안전하고 두터운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도사
통도사는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로 신라 시대 자장율사가 창건했으며, 불교 3보 중 하나인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곳으로 유명하다. 산 속에 자리해 경내에는 금강계단, 대웅전, 팔상전 등 주요 법당과 승탑, 석조물들이 있으며, 불교 의식과 수행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사찰 건축과 조각, 불화 등에서 한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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