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민선8기 2년차 첫 날을 지역청년들과의 토크콘서트로 시작했다. 7월 1일 속리산 레이크힐스호텔에서 개최된 토크콘서트는 스마트포럼(대표 김해수) 주관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개최되었던 지역청년들과의 소통간담회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민선8기 2년차에 대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그간의 건의 및 질의사항에 대한 정리 및 처리결과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진 ‘김영환 지사-지역청년 토크콘서트’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했다. 김 지사는 다양한 질문에 답변해 나가며 평소 생각했던 철학과 도정의 운영방향을 청년들과 함께 공유했다.
특히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이한 김 지사는 그동안 도정운영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동안 충북을 대한민국 중심으로 세우기 위해 노력했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우선 대한민국에서 충북만이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인 ‘중심에 서다’를 새 이름으로 선정했고, 이는 충북의 정체성을 찾고 도민에게 자존감과 자긍심을 심어준 가장 보람되고 잘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청권 광역철도의 청주도심 통과 노선 확정, K-바이오스퀘어 조성 정부계획 반영,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입법 노력 등 충북 미래의 100년 초석을 다졌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특히 민선8기 1호 공약인 충북창업펀드 1천억원 조성은 지역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충북 창업 노마드 혁신 펀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펀드 조성이 예정되어 있다”면서 “청년들이 꿈을 꾸고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계획이다. 우리 청년들도 창의적 아이디어와 열정을 갖고 우리 충북이 대한민국 중심을 넘어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도전해 달라”고 말했다.
통도사
통도사는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로 신라 시대 자장율사가 창건했으며, 불교 3보 중 하나인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곳으로 유명하다. 산 속에 자리해 경내에는 금강계단, 대웅전, 팔상전 등 주요 법당과 승탑, 석조물들이 있으며, 불교 의식과 수행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사찰 건축과 조각, 불화 등에서 한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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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는 오리과에 속하는 철새로 겨울철 남쪽으로 이동하며, 목과 날개가 길고 날렵해 V자 형태로 비행하며 공기 저항을 줄인다. 호수, 강, 습지 등 물가에서 서식하며 풀과 곡물, 수생식물을 먹고, 봄과 여름에 둥지를 틀고 3~8개의 알을 낳으며 부모가 새끼를 돌본다. 무리 생활을 하며 비행과 이동 시 소리를 내어 의사소통하고 방향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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