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0일 몽골경제포럼 리셉션 행사에 참석해 몽골 어용에르덴 총리 등 몽골 주요 정재계 인사들을 만나 충북을 알리고,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몽골 경제포럼은 정부, 민간, 시민 사회, 학계 및 국제기구 관련자들을 초청하여 몽골 발전에 당면한 문제를 공동 논의하기 위해 2010년에 창설된 비영리, 비정부 기구로, 매년 개최되는 포럼행사에 약 1,500명의 몽골 주요 인사가 참여하고 있다.
몽골 총리의 공식 초청에 따라 금번 경제포럼 리셉션에 참석한 김 지사는 몽골 어용에르덴 총리 등 몽골 정재계 주요 인사를 만난 자리에서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거점의 중심지로서 충북의 정책과 비전, 충북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및 우수한 농특산물 등 충북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양 지역 간 관광 및 경제협력 방안 등 상호 관심 사항에 대한 논의를 나누었다.
김 지사는 어용에르덴 총리에게 경제포럼 초청에 감사의 뜻을 표한 후 “충북도와 몽골은 바다가 없으나 호수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공통점이 있으며, 반도체, 바이오 등 한국의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충북과 세계 10대 자원 부국이자 천혜의 자연환경과 뛰어난 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한 몽골과는 경제, 관광,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을 것” 임을 강조했다.
이에 몽골 어용에르덴 총리는 김 지사에게 몽골방문에 대한 환영과 감사 인사를 전하며, “첨단산업이 집중 육성되고 있는 충북의 무한한 발전상이 기대되며, 충북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충북과 몽골 간 활발한 교류협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통도사
통도사는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로 신라 시대 자장율사가 창건했으며, 불교 3보 중 하나인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곳으로 유명하다. 산 속에 자리해 경내에는 금강계단, 대웅전, 팔상전 등 주요 법당과 승탑, 석조물들이 있으며, 불교 의식과 수행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사찰 건축과 조각, 불화 등에서 한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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