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 가의도, 행안부 주관 ‘섬 지역 특성화 사업’ 공모 선정!태안군이 자랑하는 ‘육쪽마늘 종자섬’ 근흥면 가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섬 지역 특성화 사업’ 공모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지난 25일 가의도가 사업 대상지로 확정됨에 따라 국비 40억 원을 확보, 올해부터 오는 2032년까지 소득증대 및 관광 활성화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특수상황 지역 내 개발대상(188개소) 섬을 대상으로 하는 ‘섬 지역 특성화 사업’은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해 소득사업과 마을 활성화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책사업이다.
특히, 지속가능한 섬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섬 주민이 직접 조직체를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등 주민이 중심이 된 지역 발전을 이뤄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가의도 특성화 사업은 총 4단계의 사업 구조로 진행되며, 1단계에서는 마을자원 발굴 및 마을 계획을 수립하고 2단계에서는 단위사업을 추진한다.
3단계의 경우 마을계획 고도화와 단위사업 확장에 나서게 되며, 최종 4단계에서는 3단계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는 방식의 사업이 진행된다.
지난 2021년 8월 충남도 최초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지로 이름을 올린 가의도는 이번 ‘섬 지역 특성화 사업’ 선정으로 다시 한 번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가의도는 섬 고유의 문화와 생태자원 위에 혁신적인 성장을 이뤄 나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과 주민 역량강화를 통해 가고 싶은 섬, 살고 싶은 섬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 보조금, 더 이상 ‘공짜 돈’ 안 된다”…이경리 의원, 행사예산 공개 조례 발의
충북 제천시에서 각종 지역 행사에 투입되는 보조금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경리 제천시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3일부터 제천시의회와 제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 예고에 들어갔다.이번 조례안은 제천시가 주최하거나 출연·보조하는 행사에...
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소고깃국 지원
울주군 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호, 김수복)가 16일 홀몸 어르신 등 지역 취약계층 70가구에 직접 조리한 소고깃국과 음료를 지원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두동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정성껏 소고깃국을 끓이고 포장한 뒤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김수복 위원장은 “꽃샘추위에도 위원들이 적극적으..
울주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 개최
울산 울주군이 16일 군청 이화홀에서 울주군 지역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2026년 1분기 울주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협의회 위원장인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민·군·경·소방 및 유관기관·단체 등의 기관장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
울주군, 울주 효(孝) 헤어숍 참여업소 140개소로 확대
울산 울주군이 올해 ‘울주 효(孝) 헤어숍’ 참여업소를 140개소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미용업소 이용 요금의 일부를 할인해 주는 ‘울주 효(孝) 헤어숍’을 2016년부터 11년째 운영 중이다. 이·미용인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효 문화를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울주군,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복합용지 분양
울산 울주군이 서생면 신암리에 위치한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용지를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는 산업·상업·주거가 어우러진 복합단지로서 도시 인프라와 산업단지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번 분양대상지는 복합용지 6필지(2만7천849.5㎡)다. 복합용지의 경우 건축물 연면적의 50% 이상..
울주군, ‘신속 행정’ 읍면 민원실 한시임기제 공무원 배치
울산 울주군이 행정 인력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 민원실에 ‘한시임기제 공무원’을 배치한다고 16일 밝혔다.한시임기제 공무원은 휴직이나 30일 이상 병가 등을 실시하는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하기 위해 최대 1년 6개월의 범위에서 채용하는 임기제 공무원이다.울주군은 육아휴직과 병가 등으로 결원이 많은 .
정읍시,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2기 개강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청년지원센터(센터장 안태평) '청정지대'가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오는 20일 15주 과정의 '중기 2기'를 개강하며 미취업 청년들의 체계적인 사회 진입 준비를 돕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현.